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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09/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지구 특혜 의혹을 ‘대장동 게이트’로 규정하고 맹공을 펼쳤습니다.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며 이 지사의 국정감사 증인채택을 요구와 특별검사 도입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곽상도 의원에게 물어봐 화천대유 대표랑 친한 모양이던데~


    2. 이재명 후보 측이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의원과 화천대유와 무슨 관계인가?"라며 역공을 펼쳤습니다. 최근까지 곽 의원 아들이 7년 여를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경력과 화천대유의 대표와 곽 의원의 관계를 따져 물었습니다.

    곽 의원이 설마 자기 아들을 이재명 아들로 착각한 건 아니겠지?~


    3. 안철수 대표가 “야권에서 대선 판도를 너무 낙관적으로 본다"며 향후 대선 출마 의사를 시사했습니다. 안 대표는 “야권이 국민의당의 지분까지 총동원해야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며 윤석열 후보를 애둘러 견재했습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면 국민의힘 입당할 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겠지? 속 터질 듯…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자신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경우에 따라 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꼭 한다는 얘기를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감들을 보고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왕파리께서 썩은 동태대가리 봐가면서 똥파리 치우러 나선답니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8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2차 예비경선을 통과할 네 명의 대권주자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아직 유동적이라고 바라봤습니다.

    크크크… 그 정도는 지나가는 개도 알겠다~ 하여간 노인네 얍삽하기는~


    6. 최재형 후보가 상속세 전면 폐지를 공약하며 우클릭 행보를 강화했습니다.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던 김영우 전 의원이 “캠프에서 단 한 차례도 토론이 없던 주제”라며 공개적으로 만류했지만, 결국 공약 발표를 강행했습니다.

    보편적 복지를 위한 증세를 생각해야 할 시점에… 표를 위한 이게 표풀리즘~


    7.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첫 TV토론회 직후 특정 후보 지지자로 추정되는 시민이 홍준표 의원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로 알려졌으며 이들을 막는 과정에서 홍 후보 캠프 인사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생각도 행동도 대한민국을 1970년대 상태로 돌려 놓는 인사들… 백투더퓨처~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을 검토해봤다는 국민대의 한 교수는 “문제가 너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국민대 결정이 “그분 남편이 대통령이 됐을 때 이익이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 아닌가 추측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척동자도 아는 뻔한 짓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대학이 하고 있으니…


    9. 공수처에 '고발 사주 의혹'으로 윤석열 후보를 고발했던 시민단체가 윤 후보를 또다시 고발했습니다. 윤 후보가 대검 중수부 과장 시절 서초동 소재 고급 아파트 등을 김건희 씨에게 결혼 전부터 뇌물로 제공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 말고, 이게 다 업보라고 생각해야~


    10.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말해 명예훼손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고영주 씨가 다시 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공산주의자'라는 표현은 의견 표명일 뿐, 명예 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내 의견도 얘기해 줄까? 내 의견은 대법관은 모두 멍충이 바보 같아~


    11.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 화이자가 백신의 효과가 2차 접종 이후 2개월마다 약 6%씩 떨어지고 있다며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전문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아마도 이왕 만든 백신도 더 팔고 재고 처리도 하고 싶은 모양이네…


    12. 인천 검단신도시 일부 아파트 공사가 중단될 상황입니다. 조선 왕릉 근처에 고층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는 것인데, 뾰족한 해법은 보이지 않아 입주 예정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아마 왕릉을 옮기면 옮겼지 아파트는 건재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김두관, 재난지원금 “이렇게 많은 돈 쓰고 욕 먹은 일 있나".

    우병우 1년 형 확정, 감방서 19일 더 살아 보상 받을 듯.

    국힘 첫 토론회, 집중 견제에 임팩트 아쉬웠던 윤석열.

    안철수, 대선 출마 의지 굳히나 “추석 연휴에 여론 수렴".

    이준석, 부동산 편법증여 이철규 의원에 표창장 수여.

    김의겸 "조선일보 일가 부동산, 시가 2조5000억 규모".

    잔여백신으로 2차접종 가능 화이자·모더나 '조기접종'.


    나는 내가 시월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몹시 기쁘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9월에 왠 10월 얘기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시월을 수확의 계절 가을, 또는 온통 단풍으로 붉게 물든 금수강산을 얘기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딱 맞는 글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위만 같아라고 하지만, 벌써 2년째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벌써 1차 접종은 70%가 넘어서는 등 코로나를 이기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즐거운 명절 건강하게 무탈하게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 = 2021/09/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가 1차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했습니다. 앞으로 1차 예비경선을 통과한 8명의 후보는 오늘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 TV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주당 TV토론보다 더 기대가 된다는… 근데 DJ 적자 장성민이 불쌍해~


    2. 윤호중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된 것"이라고 주장한 김석기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또 "국회 차원의 징계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다 하다 안 되면 지르고 보는 색깔론… 이제 좀 지겹지 않냐 이것들아~


    3. 이준석 대표는 당 초선 의원들 앞에서 “우리는 선거에서 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초선모임에서 “앞으로 영남권 몰표와 충청·강원권 약간 우세, 수도권 선전을 갖고 집권하는 모델은 기대할 수 없다”며 밝혔습니다.

    왜 지고 있는지는 알고 그러는 건지… 본인 문제는 없다 그거니?


    4. 그간 대세론을 등에 업은 윤석열 후보 독주체제가 이어져 왔지만, 최근 홍준표 의원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윤 후보를 앞서기도 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1위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삿대질과 홍준표의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흥미진진~


    5. '어르신', '킹 메이커' 김종인이 대선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가 관심입니다. 잠행을 깨고 '품평 정치' 재개에 나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을 대선 후보 캠프는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썩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 꼬인다더니 본인은 왕파리쯤 되는 모양이지~


    6. 박지원 국정원장은 자신과의 친분설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자신과 술을 마신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기억이 가물가물한 거 같다. 난 다 적어놓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분이 없었다는 윤 후보 주장을 재반박 한 것입니다.

    어디서 어쭙잖게 배운 정치질로 정치 9단 박 원장을 이기려고 하는 건지 쯧쯧…


    7.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을 받는 홍준표 캠프 이필형 본부장은 "평생 박지원, 조성은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일 본인 행적을 증명한 카드내역과 CCTV영상 등을 공개했습니다.

    축구에서 헛다리는 상대를 속이기나 하지 이번 헛다리 공작은 실패~


    8. ‘주 52시간제’ 관련 발언으로 비판받았던 윤석열 후보가 국립 안동대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다시 한번 왜곡된 노동관을 드러냈습니다. 윤 후보는 “손발로 노동하는 것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쩍벌 도리도리 삿대질이 실수가 아니듯 이 양반의 철학이 이러하다는 거~


    9.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와 관련해 '시효 초과'를 이유로 검증불가 입장을 밝힌 국민대학교를 향한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국민대 민주동문회는 “철저한 검증으로 하루빨리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대가 국민의힘 눈치를 보는 건 아닌지… 이름 때문에 그런 건 아니지?


    10.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최하위권이란 오명을 벗고, 1차 접종률 기준 미국과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차 접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주요 국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지르는 건 많은데 대부분의 언론이랑 정치권이 뒤처져서 문제지 뭐~


    11. 미국의 한 생명과학 기업 ‘컬리슬’은 매머드를 복원해 본래의 서식지인 툰드라에 되돌려 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연구가 멸종된 동물을 이용해 지구의 황폐해진 서식지를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극곰도 생존 위기에 처했는데 매머드까지?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


    12. 14호 태풍 '찬투'가 17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일본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당초 남해상을 관통할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 진로가 남쪽으로 더 멀어진 상태로 태풍의 세력은 큰 변화가 없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좀 더 일찍 꺾여 일본 쪽으로 완전 방향을 틀면 좋겠다는 얌체 같은 생각이…


    문 대통령 약속 지켜질 듯, 1차 접종률 70% 오늘 달성.

    서민, 자영업자 사망에 “이쯤 되면 살인정권이라 불러야”.

    '최강욱 고발장' 실제 국힘에 전달됐다 당 조사서 확인. 

    윤석열 "비정규직이나 정규직이나 비슷" 청년들 '발끈'.

    윤석열 측, 검찰의 장모 대응 문건 “전혀 알지 못해”.

    홍준표 "당, 윤석열 감싸기 바빠 공범 되면 어쩌나".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측 폭행 민주당 경선 과열 '잡음'.

    이재명 "대장동 수사 100% 동의" 이낙연 사직안 가결. 

    윤석열 장모 측 "'대응 문건' 우리 주장 반해 보도 유감".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 니체 -


    윤석열의 비정규직 관련 발언이나 노동에 관한 인식, 그리고 인문학에 관한 그의 철학이 얼마나 미천한지를 논하기 전에 그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신념들이 만약 정권을 잡게 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그럴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황망하고 무지한 신념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 = 2021/09/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국회로 불러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국회는 윤 후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윤 후보가 국회를 우습게 보는 것 같다"며 "때가 되면 부를 테니 보채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지가 아직도 검찰 총장인 줄 아는 거지… 부르면 나오기나 하셔~


    2. 김기현 원내대표가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겨냥해 "누가 대선후보가 되든 문재인 시즌2"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선 "통과되면 최대 수혜자는 문 대통령"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럼, 문재인 시즌 2가 낫지, 이명박근혜 시즌 2가 낫겠냐~


    3.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번지는 가운데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한 인사가 법사위 소속 정점식 의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지도부도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던 점도 드러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쿠데타의 후예들, 총풍 북풍 공작의 자식들~ 이럴 때 쓰는 게 GSGG?


    4. 윤석열 후보가 자신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며 폄하하면서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과거 '120시간 근무'와 '부정식품' 발언에 이어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미숙한 인식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쩍벌도 도리도리, 삿대질도 모두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태도 아니겠냐고~


    5.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회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수사에 추가 압수수색을 나가면서 김 씨 등의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이고 윤 서방님에 이어서 사모님까지 삿대질하고 그러는 건 아닌지…


    6. 취임 4개월째를 맞은 오세훈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서울시정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은 대부분 그의 발언에서 언급된 것이어서 의도적으로 논란을 자초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5세 훈이 나잇값 하느라고 그러는 지도 몰라… 입만 열면 거짓말~


    7. 대법원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의 '댓글 공작'에 관여한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의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라고 봤던 원심과 달리 부하 대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군대에서 하는 삽질은 ‘배수로’라도 남지… 군인이 댓글 공작이 뭐냐~


    8. 신종플루는 치료제 타미플루가 등장하면서 관리 가능한 질병이 됐듯이 코로나도 치료제 개발이 중요합니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정부가 선구매, 즉 미리 사놓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어 코로나 걸린 것 같은데 약 먹어야겠다” 이런 날이 어여 오기를~


    9. 국회 국방위원회 윤상현 의원 등은 지난 6월 25일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개정안의 뼈대는 운동선수뿐 아니라 BTS 등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 분야에서도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생각은 해볼 문제지만, 때가 되면 군에 가겠다는 사람은 왜 들먹이는 건지…


    10. 수입산이나 국내 다른 지역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곳을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7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똥돼지가 너무 많기는 하더라만… 그래도 수입산을 속이진 말아라~


    국민의힘, 고발 사주 의혹 조사 공명선거단 단장에 김재원.

    법원, '고령에 허약' 호소하던 윤석열 장모 보석 허가.

    '의원직 사퇴' 이낙연, 하루 만에 국회 의원회관 방도 빼.

    손준성 검사, '고발 사주 의혹' “고발장 작성 안 했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지목 조성은 "명백한 허위사실.

    홍준표, 김웅 향해 "그 기억력으로 어떻게 검사했냐".

    윤석열 측 “이준석 대표 비단 주머니 3개 곧 꺼낼 듯”.

    추미애 "김웅, 자꾸 시나리오 쓰지 말고 휴대폰 제출해라".

    김진애 "윤석열, 화내고 도리도리 눈으로 못 봐주겠다".

    MBN 조사, 홍준표 36.5% 윤석열 26.5% '골든크로스'.


    너무 많이 시작하는 사람은 성취하는 것이 별로 없다.

    - 독일 속담 -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처럼 여러 가지를 잘하려는 것은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문직이 더 잘 먹고 잘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또 주말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 = 2021/09/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만남을 문제 삼자 “전형적인 물타기"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메시지에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정치권과 야합한 게 문제지 거기서 수양딸이 왜 나오냐고~


    2. 정세균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호남 경선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정 후보의 누적 지지율이 미미하지만, 이재명·이낙연 후보 모두 한 표가 아쉬운 상황이라 정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갈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이 미미해서가 아니라 여야 모두가 공격할 것이 없었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3. 이준석 대표는 “박지원 국정원장은 조성은 씨와의 ‘검찰의 고발 사주’ 공모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해명이 불충분하면 야당은 국정원장의 사퇴나 경질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이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도 이래야 하는 게 답답하기도 할 거야~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는 지난 3월 이미 파리떼가 주변에 잔뜩 모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 파리를 제대로 정리 못 하면 목적 달성이 힘들 거라 했는데 파리떼에 헤매어 온 것이 현주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섞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떼가 꼬이듯 다 꼬이는 이유가 있는 게야~


    5. 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한 문제의 고발장 작성에 손준성 검사 외 또 다른 검사들이 동원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이 경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하긴 쉽지 않을 거란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이 개입했는지는 수사해 보면 알 것이고, 억울하면 수사에 협조하라고~


    6. 부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이 원하던 대로 의원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윤 의원은 여당의 ‘정치적 고려’를 우려했으나 223표 중 188표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사퇴안이 가결돼 머쓱해졌습니다.

    잘한 것도 없으면서 어찌나 당당한지 설피 보면 독립운동 했는 줄 안다니까~


    7. 국민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검증 시효가 지나 본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결론 내자 교육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부는 “국민대가 연구윤리 지침에 따라 처리됐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가수 홍진영의 10년 전 논문을 조사해 학위를 취소했단다…


    8. 코로나19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20개월이 지났으나 종식은 갈수록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집단 면역을 위해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코로나19는 점차 감기나 독감 같은 풍토병 진화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감기나 독감도 특효약이 아직 없다는 거 아시죠? 예방이 특효약입니다~


    9. 지난 6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국민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이 7만 건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지원금 지급 기준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고, 이는 지원금 지급 대상을 하위 88%로 정하는 순간부터 예고된 일입니다.

    국민을 상위 12%, 하위 88%로 나눈다는 발상 자체가… 대체 누구냐~


    10. 태풍 '찬투'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고 금요일쯤 남해안을 통과할 전망인데, 제주도는 벌써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와 남부지방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태풍, 폭우에 대비 잘해야 오는 명절이 즐거워집니다. 팩트에요 팩트~


    이재명 "정세균 사퇴, 안타까워 정권재창출 역할 해주길".

    조성은 "'손준성 보냄' 계정 실제 손준성 검사 동일인 확인".

    고발 사주 진상규명 뭉개고 박지원 게이트 띄우는 국힘.

    검찰,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자택 등 압수수색.

    김건희, 국민대 겸임교수 강의 박사학위 심사위원 정황도.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인스타그램 게시물 전체 삭제.


    패기 있는 사람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한다. 그 무엇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와 달리 패기가 없는 사람은 세상 어떤 것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

    - 토머슨 제퍼슨 -


    무엇인가 주워 먹기 위해 모여든 것과 하나 되어 힘을 모으고 한길로 함께 나아가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여야가 대통령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경선을 진행하면서 유력 후보에 모여든 사람들의 면면히 분명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패기 있게…

    류효상 올림.

  • = 2021/09/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고발 사주 의혹'이 자신들에게 미칠 파장을 예측하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1차 경선 컷오프를 앞두고 있어 의혹이 캠프에 끼친 손익이 다른 만큼, 그 명암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똥물에 아무리 많은 물을 부어 희석시킨다고 해도 마실 사람은 없지요?


    2. 이재명 지사는 야당과 조선일보 등이 제기한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대장동 개발'은 지금도 자랑하는 성남시장 시절 최대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손을 떼라"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경고해서 들을 작자였으면 지금 이 지경일까… 언론중재법이 필요한 게야~


    3. 홍준표 의원이 대선 경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판을 연달아 쏟아내고 있습니다. 1차 컷오프 여론조사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자 두 후보 사이 긴장감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설사 정권이 교체된다면… 나는 홍 형에게 한 표~


    4. 윤석열 후보는 지난 8일 '고발 사주 의혹'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 제보자의 공익신고를 접수한 대검찰청에 대해 요건에 맞지 않다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권익위는 "언론에 먼저 제보해도 공익신고자 인정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검찰총장까지 하신 양반이 법원 판례에도 있는 사실을 아니라고 뻥치냐 그래~


    5. 손준성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작성하거나 고발장 및 첨부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사실이 결코 없다"고 재차 입장을 냈습니다. 손 검사는 뉴스버스의 최초 보도 이후 고발 사주 의혹을 전면 부인해온 바 있습니다.

    박지원 공모설이 슬슬 달아오르니까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6. 박지원 국정원장은 ‘고발 사주’ 의혹을 모의했다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을 두고 “자기는 검찰청 사람하고만 밥 먹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윤 후보가 저하고도 술 많이 마셨다”며 “내가 입 다무는 게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박지원에다 홍준표까지 묶어 포장하던데… 그건 뭔 공작이냐?


    7. 김석기 의원이 ‘청주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의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습니다.

    많이 쫄리기는 한가 보다, 이 인간들은 그러면 바로 색깔론 나오거든…


    8.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장모 최 씨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문건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건은 최 씨를 ‘피해자’로 다른 사건 관계인은 ‘피고인’으로 표현하며 최 씨를 변호하는 구조로 기술됐습니다.

    윤석열 씨~ 이건 또 누구의 공작인가요? 아랫사람이 알아서 긴 건가요?


    9.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 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또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로 세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과 모든 국민의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쫌만 더 힘냅시다~


    10.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자, 논산시를 시작으로 충남 시군들이 자체 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가 도민 전체 지급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충청남도의 수용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러든~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빠른 내 고향 충청도~


    11. 부동산 투기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를 받던 전남 목포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는 2016∼2017년 목포시의원으로 재직 당시 고하도 관광단지 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알고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깟 땅에 욕심 내봐야 결국 세평도 안 되는 곳에 묻히는 게 인간인 것을…


    12.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택시비 인상 논란 등과 관련 스마트호출을 전면 폐지하고 택시 업계와의 상생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발표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를 현실로 보여주는 거지... 근데 우린 몽키가 아니거든~


    박병석 "이낙연 의원직 사퇴 의사 존중 금명간 처리".

    국민의힘, 당 직인 찍힌 고발장에 침묵 윤석열과 '선긋기'.

    김기현 "손준성이 보낸 게 뭐가 문제? 김웅에 표창장 줘야". 

    조성은 “국민의힘 ‘공작타령'하면 위기 가중될 것".

    검찰, 내부망 기밀 이용 윤석열 장모 '변호' 정황 나와.

    윤석열 “임금만 같으면 정규직, 비정규직 큰 차이 없다”. 

    김 총리 "이번 주 백신 1차 접종 70% 달성 확실시".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데이러 -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측이 주장하는 박지원 국정원장의 공작이 있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과연 고발 사주 의혹이 없었던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지…

    양심을 버린다는 것은 스스로를 내려놓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양심을 버리는 순간에는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하더라도 바른 방향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물며… 에이~ 말을 말자.


    양심 있게 사는 오늘이 됩시다.

    류효상 올림.

  • 아침 식사도 하지 않은 채 바로 나갔습니다. 9시 반 넘어 복지관에 도착하니 번호표를 나누어 주며 무료나눔은 10시부터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지난번엔 9시반도 안되어 시작해 혼란을 좀 주더니, 이번엔 지키네요. 지인하고 이야기 좀 나누다 시간이 되어 열번째로 받았는데, 전번하고 별다름이 없고, 선착순으로 무얼 주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새로 오신 분들도 있고, 이렇게 되어가니 이제 기대는 아예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나눔 받을 분을 더 늘어나는데, 그에 반해 푸두뱅크에 들어오는 물량은 더 한정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스크는 좀 그만 나누어주었으면, 마스크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ㅋ~~갈때마다 주고, 가끔 복지사나 동사무소에서도 주고...건 그렇고 집으로 돌아온 후  뒤늦은 식사하고 정오쯤에 잠이 들었다 겨우 잠 깨어보니 오후 3시가 넘어 서둘러 동사무소에 가 재난지원금 신청을 하였어요. 문자오면 사용하라고 해 문자는 내일 올 것 같습니다. 날짜 깜빡하고 오신 분들은 담주에 오시라고 하더군요. 카드는 지난 번 것은 사용 못할 수도 있다고 새걸로 하였고, 이후 지인을 마트에서 만났으나 한참 마트 장보기를 다 마쳤고 집에 갔다 온다고 하여 기다렸는데, 우리집에 가고 있으니 올라오라고 하였는데 전화 연락상 오류가 있어 헷갈렸다 조금 늦게 만났고 지인은 계란 한판을 주었고, 이달말엔 꼭 이사가겠다고 하였어요. 지인 집 집주인이 갈수록 대하기 싫은 사람이 되어 갈등이 더욱 심해진 상태라 어쩔 수가 없다고...암튼, 이밤도 잠 잘들길 바라며, 글이 넘 길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