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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채지 못하게~ 좋았어!!!



  • 곰 1 : 야야야 어제 누가 1차 계산했냐?

    곰 2 : 반달곰이가 한거 같은데

    곰 3 : 아 맞아 근데 반달이 어디갔냐?

    곰 4 : 응 계산하고 집에 갔어. 이모! 여기 곰탕 4개요?


  • = 22/05/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실은 “강용석 후보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강 후보 측은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건 통화 기록이 다 남아 있다”고 주장해 강 후보와 윤 대통령 간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통화 기록 한 통 띠어 보면 다 나오는 것을 거짓말을 술 마시듯 한다니까~


    2. 이준석 대표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딜레마’를 거론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여권 일각에선 이 대표를 반신반의하고, 야권에서는 맹공하는 등 난감한 상황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방선거 끝나면 국민의힘에서 제거 대상 1호가 되지 않을까… 500원 내기?


    3. 김기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가급적이면 후보가 한 명으로 돼서 선거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이 사실상 강용석 후보의 자진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전화했다는 의혹이 일더니 이젠 대놓고 사퇴를 압박하는 거 봐라~


    4.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진에게 필요하다면 '낮술도 괜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낮술이 검찰 특유의 문화에서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공직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출퇴근도 맘대로 점심시간도 맘대로… 구두도 새로 샀던데 술 따라 마시게?


    5.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조직범죄로 규정하고 한 장관 쪽의 해명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대체 무엇이 한동훈의 공정인지 묻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표절과 대필을 습작이라고 둘러대는 거 보면 윤석열의 장관으로 적격이긴 해~


    6. 게임마니아로 알려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페이스북 계정에 모바일게임 이벤트 게시물이 잠시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원 장관이 게임 내 재화를 얻을 목적으로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노니 아래 것도 놀고… 가지가지 다들 진짜 놀고들 있다~


    7.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자택 출퇴근이 출근길과 퇴근길의 교통체증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대해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거로 인해 많이 막힌다는 말은 못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대안이 있나"고 반문했습니다.

    누가 용산 가라고 떠밀든? 7시 출근하고 9시 퇴근해~ 24시간 근무라며~


    8. 한국 사회의 ‘미투 운동’을 촉발했던 서지현 검사가 사표를 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중용한 검사들에 대한 ‘쳐내기’ 작업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자기 정부 사람 심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사람다운 사람을 심어야지~


    9. 코로나19를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2년 5개월간의 업무를 끝으로 방역 사령탑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 청장의 후임으로 백경란 질병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들 많지만, 지난 3년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10. MZ 세대가 꼽은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은 ‘근무지는 수도권, 연봉은 3천만 원, 그리고 워라밸’이라는 일명 ‘수·삼·밸’이라고 합니다. MZ 세대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의 확보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먹고 살자고 일하던 시대가 지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시대… 근데 ‘윤’을?


    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했습니다. 식약처는 고혈압약은 정해진 시간에 복용해야 하며, 때를 놓친 경우도 반드시 1회 용량만 먹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한데… 뉴스를 안 볼 수도 없고 환장하겠네~


    12. 공장 컨셉의 투박한 느낌의 카페에선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카페에 짧게 머무는 것은 문제 될 건 없지만 천식 등 호흡기 질환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좌우지간에 심한 노출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거… 알지?


    차명진 “세월호 10년 가까이 '국민기억' 축내고 있어".

    검찰, 윤 대통령 고발 사주 의혹 등 5건 줄줄이 '각하'.

    이재오 "윤석열, 술자리 멀리해야 야당 만날 때만 하라".

    이임식 눈물 보인 정은경, 마지막 인사는 '덕분에' 수어.

    한동훈 딸 언니들 논문표절 의혹 미국 대학에 불똥. 

    정의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은 초당적 협치에 찬물”.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 피천득 -


    5월이면 누구나 광주를 이야기합니다.

    누구에게 광주는 폄하와 조롱의 대상이었고 공천을 위해 선거를 위해 마지못해 사과한 자들이 오늘 광주를 찾아 통합을 얘기한다고 합니다.

    새해가 되면 전두환을 찾아 세배했던 자들이 장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의 4.3과 5.18 광주 그리고 세월호까지 진정한 사과와 진실 찾기는 때가 되면 행사처럼 거쳐 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광주의 영령이 지켜주신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 = 22/05/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에 집결해 여당의 입법 추진과 예산 반영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도 한껏 높였습니다.

    한꺼번에 짖어 대면 시끄럽기나 하지 그게 뭔 소리인지 알아나 듣겠니?


    2. 민주당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의 KT 취업청탁 의혹을 "당장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김 후보가 당시 KT 전무로 지인을 KT에 채용시키려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내로남불이 경악스럽다"고 했습니다.

    설마 누구처럼 진짜 취업을 시키려는 것은 아니고 연습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3.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가·부결의 키를 쥔 민주당이 ‘인준 반대'라는 강경 기류 속에 "첫 총리인 만큼 인준해주자"는 온건 목소리도 점차 힘을 얻고 있어 주목됩니다.

    민주당이 저 인물을 총리로 쓴다고 하면 국힘이 어떻게 나올지 생각해 봐~ 답 나오지?


    4.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 첫 행보로 ‘여의도 저승사자’라 불리는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부활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합수단 1호 사건으로 다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가 조작 사건이야말로 국가의 경제 기반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는 건 알지?


    5.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검찰 내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근무 인연이 있는 특수통 검사를 발탁하고 노골적으로 '내 사람 챙기기' 인사를 단행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뭔 개소리인지 이제 감이 좀 오지?


    6.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오병두 교수는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단행된 검찰 인사에 대해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스스로 천명했던 입장과 원칙에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검찰 출신 자기들끼리는 소통도 잘 되고 통합도 잘되고 그런 모양이지 뭐~


    7. 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 자녀가 의과대학 편입 후 현재 전공의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아빠 찬스' 논란이 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 편입학 의혹과는 선을 그으며 전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메르스 때 낙타 접촉 자제 소리랑 비슷하네… 맞는 말 같은데 뜬구름 잡거든~


    8. 한-미 정상회담 협의 과정에서 미국 쪽이 한국 정부에 한-미-일 군사훈련과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거부했던 두 사안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설마 자위대가 우리 영토에 들어 오는 것을 과거로의 복원이라는 건 아니겠지?


    9. 국립중앙박물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만찬 장소로 낙점되면서 오는 21을 휴관 날짜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갑작스런 공지에 “문화 공동 시설을 빼앗겼다”는 예약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 쓰고 대통령 되면 박물관에서 밥 먹어도 되는 모양이지?


    10.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공식 승인한 가운데, 일본 언론은 우리나라의 반응이 180도 달라진 점에 주목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반대와는 달리 윤석열 정권은 ‘일본과 협의를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즐겨 마시는 폭탄주에 오염수 타 먹는 소리 하고 있네~ 너나 많이 드세요~


    11. 한동훈 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으로 덩달아 주목받는 한 장관 조카들의 논문 가운데 최소 4편이 철회됐습니다. 표절이 사실로 굳어지는 가운데 아직 펜실베이니아대학 측은 해당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조카님들 혹시 입학이 취소되면 한국으로 와~ 여긴 괜찮아~ 다 이해해~


    12. 대교가 제작한 어린이용 중국어 교재 '차이홍 주니어'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교수는 "중국이 김치의 기원을 파오차이라고 주장하는데, 한국 내에서 '파오차이' 표기가 계속 적발돼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대교가 만든 교재에서 이러면 안 되지~ 대교 이러면 안 대교~


    “윤 대통령 취임 2주 차 지지율 반등세" 고무된 대통령실,

    이재명, 한덕수 인준 “대통령 첫출발이라는 점 고려해야".

    문 - 바이든 공식 만남 최종 불발 "미국 측 연락 받아".

    국방부 공무직 "윤 집무실 이전 후 청사 현장 아수라장".

    국회 “국정원, 북한 의약품 지원 실질적 거부한 듯' 보고.

    검찰, 윤 대통령 장모 납골당 주식 횡령 의혹 불기소.

    미 대학신문 "한동훈 조카 표절 조사 청원 4천명 서명"

    김은혜 후보, 검찰 조사에선 'KT 채용 추천' 사실 시인. 

    한동훈, 검찰공화국 지적받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운명은 늘 한탄하는 자에게 가혹하고, 용기 있는 자에게 길을 열어준다.

    - 루터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의 인준이 협치라고 하는 윤석열 정부의 오만함.

    한덕수 후보의 부결이 선거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민주당의 소심함.

    용기 없는 자는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겁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입니다.

    조금 시끄럽고 조금 혼잡해도 투표가 곧 밥이라는 생각으로 조금만 참아주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 = 22/05/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실은 “강용석 후보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강 후보 측은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건 통화 기록이 다 남아 있다”고 주장해 강 후보와 윤 대통령 간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통화 기록 한 통 띠어 보면 다 나오는 것을 거짓말을 술 마시듯 한다니까~


    2. 이준석 대표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딜레마’를 거론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여권 일각에선 이 대표를 반신반의하고, 야권에서는 맹공하는 등 난감한 상황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방선거 끝나면 국민의힘에서 제거 대상 1호가 되지 않을까… 500원 내기?


    3. 김기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가급적이면 후보가 한 명으로 돼서 선거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이 사실상 강용석 후보의 자진사퇴를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전화했다는 의혹이 일더니 이젠 대놓고 사퇴를 압박하는 거 봐라~


    4.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진에게 필요하다면 '낮술도 괜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낮술이 검찰 특유의 문화에서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공직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출퇴근도 맘대로 점심시간도 맘대로… 구두도 새로 샀던데 술 따라 마시게?


    5. 미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조직범죄로 규정하고 한 장관 쪽의 해명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이들은 “대체 무엇이 한동훈의 공정인지 묻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표절과 대필을 습작이라고 둘러대는 거 보면 윤석열의 장관으로 적격이긴 해~


    6. 게임마니아로 알려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페이스북 계정에 모바일게임 이벤트 게시물이 잠시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원 장관이 게임 내 재화를 얻을 목적으로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노니 아래 것도 놀고… 가지가지 다들 진짜 놀고들 있다~


    7.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자택 출퇴근이 출근길과 퇴근길의 교통체증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대해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거로 인해 많이 막힌다는 말은 못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대안이 있나"고 반문했습니다.

    누가 용산 가라고 떠밀든? 7시 출근하고 9시 퇴근해~ 24시간 근무라며~


    8. 한국 사회의 ‘미투 운동’을 촉발했던 서지현 검사가 사표를 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중용한 검사들에 대한 ‘쳐내기’ 작업이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자기 정부 사람 심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사람다운 사람을 심어야지~


    9. 코로나19를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2년 5개월간의 업무를 끝으로 방역 사령탑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 청장의 후임으로 백경란 질병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들 많지만, 지난 3년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짝짝짝~


    10. MZ 세대가 꼽은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은 ‘근무지는 수도권, 연봉은 3천만 원, 그리고 워라밸’이라는 일명 ‘수·삼·밸’이라고 합니다. MZ 세대는 물질적 보상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의 확보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먹고 살자고 일하던 시대가 지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시대… 근데 ‘윤’을?


    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했습니다. 식약처는 고혈압약은 정해진 시간에 복용해야 하며, 때를 놓친 경우도 반드시 1회 용량만 먹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는 게 가장 중요한데… 뉴스를 안 볼 수도 없고 환장하겠네~


    12. 공장 컨셉의 투박한 느낌의 카페에선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카페에 짧게 머무는 것은 문제 될 건 없지만 천식 등 호흡기 질환 등이 있는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좌우지간에 심한 노출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거… 알지?


    차명진 “세월호 10년 가까이 '국민기억' 축내고 있어".

    검찰, 윤 대통령 고발 사주 의혹 등 5건 줄줄이 '각하'.

    이재오 "윤석열, 술자리 멀리해야 야당 만날 때만 하라".

    이임식 눈물 보인 정은경, 마지막 인사는 '덕분에' 수어.

    한동훈 딸 언니들 논문표절 의혹 미국 대학에 불똥. 

    정의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은 초당적 협치에 찬물”.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 피천득 -


    5월이면 누구나 광주를 이야기합니다.

    누구에게 광주는 폄하와 조롱의 대상이었고 공천을 위해 선거를 위해 마지못해 사과한 자들이 오늘 광주를 찾아 통합을 얘기한다고 합니다.

    새해가 되면 전두환을 찾아 세배했던 자들이 장관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의 4.3과 5.18 광주 그리고 세월호까지 진정한 사과와 진실 찾기는 때가 되면 행사처럼 거쳐 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광주의 영령이 지켜주신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 = 22/05/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의 성평등 인식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외신 기자의 성평등 관련 질문 후 대통령실이 재차 '대통령의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하자 민주당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을 기회조차 걷어찼다"고 비판했습니다.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고 하더니… 단기 기억 상실은 치매라던데 걱정이야~


    2.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가슴에 손을 얹은 것과 관련한 논란에 해명했습니다. "상대 국가를 연주할 때 가슴에 손을 올리는 것은 상대국에 대한 존중 표시로 의전상 결례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은 존중 의사가 없어서 대한민국 애국가 나올 때 가만있었던 거니?


    3.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자녀 의대 편입 관련 의혹 등에 결백함을 강조하면서도 “국민 눈높이에 부족하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40년 지기 친구도 다 소용없지? 그래도 너무 섭섭해 하지마 구속이야 하겠어? 


    4. 법무부 대변인에 신동원 검사가 발탁되자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한동훈 장관이 '사법농단' 수사 당시 자료 외부 반출로 전직 판사를 기소해 놓고, 정작 검찰 인사 기록 유출 검사는 대변인에 앉혔기 때문입니다.

    불공정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이 공정을 입버릇처럼 떠드는 굥정 시대~


    5. 외교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그간 일본·인도 등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먼저 가서 저 얘기하고 오면 분위기 싸할까 봐 한국부터 온 게 아닐까?


    6. 조응천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라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솔직히 민망하고 속상하다”고 말했습니다. 계양을은 민주당 텃밭이라는 점과 상대 후보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입니다.

    보는 우리는 오죽하겠냐고… 근데, 정치에 이례적인 일은 없더라 이거지~


    7. 인천 계양에 연고가 없다며 이재명 후보자를 공격하던 윤형선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날인 지난 2일에서야 인천 계양구로 주소지를 옮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목동의 자가 주택에서 계양의 전셋집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양에서 돈 벌어서 세금은 서울 목동에다 내신 서울 사람이셨어요? 그렇지 뭐~


    8. 일본 산케이 신문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한미정상회담 만찬에는 ‘반일 메뉴’가 나오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2017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때 등장했던 ‘독도 새우’를 언급했습니다.

    일본 정부와 언론이 반색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 그렇게 좋아?


    9. 손흥민 덕분에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 간판스타 해리 케인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토트넘이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것이 잔류에 충분한 동기가 된다는 이유입니다.

    뼈를 깎는 훈련과 실전을 통해 단련되는 과정을 보면서 정치권도 좀 배워야…


    10. ‘코로나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대학 캠퍼스에 봄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대학마다 ‘대동제’가 속속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섭외 경쟁’이 붙으면서 연예인 출연료도 20분에 5000만 원까지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물 들어올 때 배 젓는다’고는 하지만… 세금들은 다들 잘 내고 있겠지?


    11. 국내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점심을 사 먹는 직장인들은 식당 메뉴판을 보며 높아진 물가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생산자 물가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5월 소비자물가는 5%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권 바뀌기 전에는 문재인 정부 탓, 지금은 문재인 전 정부 탓 안 하나 몰라~


    12.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가 24조 원으로 크게 성장한 가운데 중고거래 금지 품목까지 거래되는 일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무료라고 해도 무심코 거래했다간 나도 모르는 사이 범법자가 될 수 있는 품목이 있으니 잘 살펴야 합니다.

    식품, 주류, 반려동물 등 사고팔면 안 되는 거 많아요~ 무료도 안 돼요~


    복지부 "정호영 후보자와 청문회 이후론 업무같이 안해".

    "남자 내각" 질문에 "여성이 못 올라와서"라는 윤 대통령.

    하태경 "인기 없던 윤 정부, 한미 정상회담으로 점수 따”.

    이재명, '계양을 접전' 여론 "결과 존중 “민주당 어렵다”.

    중국, ‘한국, 대만 문제 선 넘지 마' 경고 “대항 수단 많다".

    미 국가 연주에 경례한 윤석열, 정의당 “궁색한 변명만 해”.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결코 무지개가 서지 않는다.

    - J.H 빈센트 -


    불평불만과 비판 비난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는 4년에 한 번, 대통령 선거는 5년에 한 번뿐입니다.

    밉다고 짜증 난다고 포기하고 회피하면 지금 보다 더 큰 한숨을 내쉬어야 할지 모릅니다.

    권리를 주장하는 데에는 의무가 따르는 것처럼 투표도 당신의 의무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