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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원은 쉬지 않아 오후에 한의원에 가 진료 받고 다른 때보다 조금 일찍 나와, 그 건물 옥상에 가 잠시만 있었는데, 옥상에 아무도 없을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옥상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험사 직원들도 나와 있어 다 쉬는 게 아니구나 그랬었죠. 옥상에서 1층까지 걸어 내려온 후, 백화점 지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려 하였으나, 그곳에선 장사를 하고 있어, 계단 난간 공간에 앉아 쉬다 일어서 지하철 역 부근 도시공원에 가 간식을 먹은 뒤, 길거리 산책하다 집에 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빵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왔다가 지인이 전자레인지를 준다고 해 다시 나가 받아오고...그럼, 남은 5월 잘 마감하길...^^*  

  • 더워지고, 햇볕이 따갑고 눈이 부셔서 길거리 다니기가 힘들고, 그늘을 자주 찾아야 하였던 오늘, 오후에 한의원으로 가는데까지는 그래도 참고 갔었는데, 한의원 진료 마치고 나온 후, 그 건물 옥상에 올라갔다가 1층까지 걸어서 내려온 뒤, 백화점 지하공간에 가려 하였으나, 역시나 오늘도 그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 지하철 역 부근 도시공원의 그늘에 가, 휴식을 취하다 나오고, 길을 걷다 다이소에 가 무엇을 사려다 시장 속 다이소에 가 사자하고 나와, 시장으로 가던 중, 갑자기 왼쪽다리가 저려 다른 휴식처에 가 다리를 풀어주고 마사지하고난 뒤, 다시 걸어 시장으로 가 다이소에서 발목양말만 사고 나와 체육관으로 가 그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내일은 더 건강한 컨디션으로 보내길...^^*  

  • 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067

  • 바람도 불고 하였지만, 약간은 꿉꿉하고도 더운 날씨여서 상쾌함은 별로 느끼지 못하였지만, 오후 조금 늦게 산책을 나섰네요. 호수공원 근처 굿윌스토어에 가 한참을 둘러보다가 세탁세제와 슬리퍼 등을 사고 나온 뒤, 근처를 배회하다 집으로 천천히 돌아왔어요. 집에 돌아온 이후, 지인이 직접 도시락을 가져온다며 길에 나와 있으라고 해, 집을 나서 길에서 지인을 만났고, 도시락과 반찬 등을 받아 집에 다시 돌아오고...내일은 5월도 다가는 날, 아쉬움은 있지만, 잘 보내길 바라며...^^* 

  • 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24

  • 오고, 이밤에도 내리고, 내일도 내릴 것이지만, 산책은 또 나갈겁니다. 집에서만 있으면 몸이 더 처지고 처져 잠만 잘 것 같아 일단은 나가고 봅니다. 비 때문에 멀리는 가지 못하고 돌아오나 그래도 가능한 먼거리를 걸은 것처럼 돌고 돌아 걷지요. 오후, 조금 늦게사 집을 나와 길거리로 나섰는데, 문화누리카드로 시장 쪽 수영복 가게에서 자켓이니 하나 살까하여, 가다가 발길을 돌려  그 가게로 갔으나, 자켓 하나 사려니, 한도초과에다 돈을 더 보태야 되어, 포기하고 반바지도 보았지만, 역시나 생각보다 비싸, 결국 가게를 나오고, 길을 걷다가 지하철 역 부근 도시공원에 가, 휴식을 취하다 백화점에 들렀다 나오고, 다시 시장으로 갔다가 나오고, 체육관에 가 또 쉬다 천천히 걸어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럼, 밤은 따듯하게 잠 잘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