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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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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주요 국정 과제로 언급한 공정경제가 여당의 정책공약에는 없습니다. 공공와이파이와 벤처 육성을 내세웠지만, 노동은 뒤로 밀렸고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과 비교하면 온도차가 크다는 비판입니다. 

국민이 지지하는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는 건 아닌지... 그러다 탈나~


2. 이낙연 전 총리는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에 대해 "종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의 종로 출마로 종로구는 전직 총리 출신의 빅매치이자, 차기 대선의 전초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물론 겜도 안 되겠지만 말입니다~


3. 자유당의 나홀로 공천을 신청한 선거구의 현역 의원 규모는 30명으로 친황교안계 의원들은 15명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현역 의원이 홀로 공천을 신청한 지역구의 경우, 경쟁자가 없는 만큼 공천은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양반들은 줄을 잘 선 덕에 전부 양지 출마인가 보네... 


4. 유승민 의원이 자유당에 '신설 합당'을 제안하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의원은 특히 박근혜 탄핵을 인정해야 한다며 통합의 3원칙, 즉 탄핵의 강을 건너고 개혁보수를 지향하며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슨 얼어 죽을 ‘개혁보수’... 그냥 도로 새누리당이라 그래~


5. 여야가 중앙선관위의 ‘비례대표 전략공천 불가’ 방침이 발표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자유당은 “선관위가 내놓은 입장은 편향적이고 정당을 마치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왜곡된 시각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비례대표를 전략 공천 하면서 공천 장사 밥 먹듯이 했으니 그러지~


6.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시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2월 임시국회는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민생법안 처리는 ‘시계 제로’입니다. 총선이 ‘초읽기’에 돌입 하면서 민생법안은 뒷전으로 내몰린 모양새입니다.

일꾼 뽑는게 선거인데 일은 안 하고 뽑아 달라 성화니... 됐다 그래~


7. 진중권 전 교수가 안철수 전 의원이 준비하는 신당 창당발기인 대회에서 ‘무너진 정의와 공정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대표적인 진보 성향 인사로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별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이제 아무데나 가서 지르는 듯... 딱하지...


8. 홍준표 전 대표가 자신의 고향 출마를 막으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언제나처럼 좌고우면하면서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홍준표식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준표식 정치’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말이지? 그게 홍준표 답기는 하다~


9. 3차례 당적을 옮긴 후 무소속인 이용주 의원이 출마를 준비하며 민주당에 입당 의사를 밝혔지만, 거부 당했습니다. 하지만, '푸른색' 재킷을 입고 선거 표어에 '더불어'를 넣으며 유권자들을 혼란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선을 위해서는 뭔 짓이든 한다는 전형적인 철새들의 표본이라고나 할까?


10. 자녀의 입시 부정과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들의 검찰 고발 사건이 재배당됐습니다. 오는 12일이면 고발한 지 150일째를 맞는 가운데 그동안 진척을 보이지 않았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나경원 의원님 윤 총장님 믿고 쫄지 말고 건투를 빌어요~ 


11.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초 보도했던 우에무라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명예훼손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일본 법원이 "위안부 기사는 허위" 주장을 받아들이자 우에무라는 “정의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항고했습니다. 

어디나 사람이 살고, 사람같은 사람이 산다는 진실... 힘 내시라~


12. 지하철 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것처럼 행세하며 시민들을 놀라게 한 20대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불안 등을 고려해 사소한 장난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명세 타고 싶어 그랬다지? 이런 일베 애들은 14년 정도 감금하는 걸로~


13. 정부가 마스크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생산 업체들이 생산량과 판매량을 신고하도록 하는 비상 대책까지 내놨습니다. 정부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에 나섰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목 잡는 것도 때가 있고 정도가 있는 거지... 사람이 그럼 안 돼~


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에 대해 국내외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반면, 외부에서는 우리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거나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잘 되는 꼴은 죽으라고 못 보는 거지... 심보가 거지 같다고나 할까? 


15. 일본 크루즈 선박에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WHO의 일본 확진자 수집계엔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WHO가 중국에 이어 일본 눈치를 보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상 만사 돈이면 다 된다고는 하지만... 사람이 죽어 나가는 판에 이건 아니지~


16.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이승준 감독이 세월호 유족과 함께 오스카 레드카펫을 밟게 됐습니다. 이 감독은 본상 수상 여부에 대해서는 "솔직히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를 기억 합니다. 


17. 성전환 수술을 받고 대학 입시에서 숙명여대에 합격한 트랜스젠더 A씨가 입학을 포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우리 사회가 성소수자에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건 좋다니까... 그렇다고 남의 삶에 왜 관섭이냐고~


18. 경찰은 텔레그램을 이용한 사이버성폭력 범죄에 가담한 운영자와 공범 16명, 아동성착취물 유통·소지 사범 50명 등 총 66명을 검거했습니다. 1차 유포한 사람들 외에 다른 곳에 2차로 유포한 이들도 포함됐습니다. 

초범이고 충분히 반성하더래도 엄벌에 처해야 이꼴 또 안 본다~


19. 입춘 한파가 물러가고 이번 주에는 중부지방에서도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이달 말까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큰 추위가 찾아올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겨울아, 코로나도 함께 데려 가렴~ 


민중당, “황교안, 촛불 타오른 종로에서 역사 마감할 것”. 

이정현 "굳이 왜, 황교안을 종로로... 이해할 수 없어”. 

황교안 "종로 선거, 문 대통령과의 대결 반드시 승리". 

김무성 "야권 통합하면 광주도 출마"홍준표 결단 촉구. 

유승민, 자유당과 신설합당 제안 보수통합 '급물살' 타나?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 의결. 

유영,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4대륙 피겨선수권 은메달. 


진실한 사람의 가슴은 언제나 평온하다

- 셰익스피어 -


이번 주부터는 푸근한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물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테고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위협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위축되거나 조급해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담대한 마음이 시련을 맞서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평온한 한 주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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