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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8 2 0
= 2021/01/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도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사면권자 입장만 아니라 사면 대상 입장에서도 고려해보라는 지극히 순수한 얘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너무 순수해서 두 번만 순수했다가는 나라를 절단 낼 거 같아요~


2. 안철수 대표는 "저는 문재인 정부와 싸우는데 제1 야당은 안철수와 싸우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가 기자 간담회에서 제안한 ‘개방형 경선플랫폼'을 김종인 위원장이 사실상 거절한 것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안철수랑 싸우자는 게 아니라 안철수는 안중에도 없어 보이는 거지~


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이 블로그에 작성된 비판 댓글을 삭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나 전 의원 측은 “비판이나 비난을 넘어 상대방을 비하하고 인격적 모독의 댓글을 단 사용자에 대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후보가 그랬으면 뭐라고 했을까 궁금하긴 한데... 신경 끄려고~


4.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5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허 대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부 대신 결혼부를 만들어 미혼자에게 월 20만 원의 연애 수당 지급 등의 공약을 냈습니다.

오죽하면 정치가 이렇게 희화화되었나 싶기도 해... 웃기기는 하다...


5. 지난해 내내 여·야 줄다리기가 계속됐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죽으라고 반대하던 국민의힘이 합의를? 제2의 윤석열을 기대하는 듯...


6.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만화가 윤서인이 자신을 ‘하찮은 자'라고 말한 정철승 변호사를 고소했습니다. 윤서인은 광복회를 대신해 소송을 준비 중인 정 변호사를 모욕과 명예훼손, 협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한 사람으로 그 하찮은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7. 각종 문학공모전 등 손창현 씨의 역대급 수상이력이 표절로 드러나면서 국민의힘이 손 씨를 해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창현 씨는 지난해 국민의힘 제1기 중앙위원회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이런 다재다능한 자를 국민의힘이 왜 해임한 이유가 뭘까? 아쉽겠다~


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년 6개월 실형 법정구속에 대해 '과하다'는 응답이 46.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적당하다' 21.7%와 '가볍다' 24.9%를 합친 여론도 46.6%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하다’는 그렇다 치고 ‘적당하다’는 대체 뭘까? 아니한만 못하오~


9. 노바백스 백신의 국내 공급 물량이 1,000만 명분에서 2,000만 명분으로 늘어납니다. 모더나 2000만 명분,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코박스 각 1,000만 명분에 얀센 600만 명분까지 7,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하는 셈입니다.

이제 “안전성은 확보하고 계약한 거냐”고 따져 물을 거라는 생각이...


10. 결혼식장에서 1천 원이 든 축의금 봉투 29장 내고 식권 수십장을 받은 30·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한 직장에 근무할 때 직장 비위 사실을 고발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둘이서 기가 막힌 생각이라고 생각했을 ‘덤 앤 더머’ 머저리들...


박용진 의원 "4·7 보궐선거 승리 후 대권 도전 선언".

주호영, 안철수 제안 거절 “우리 당 후보 뽑고 단일화”.

한정애 장관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가장 잘된 인사”.

노무현 사위 곽상언 "MB정부 국정원 사찰문건 확인”.


우리는 삶의 모든 측면에서 항상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일까?" “내가 무슨 가치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날 때부터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프라 원프리 -


나 스스로가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가 속한 모든 것이 다 가치 없는 것이 됩니다.

나의 가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넘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같이할 때 그 가치는 더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가치 있는 내일을 위해 같이 하지 않으실래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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