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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좀 흐렸지만, 비가 오질 않아서 안심하고 오후 두시 이전에 나섰는데...

zuro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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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입금과 손수레 바퀴를 철물점에서 구해보려고 병원에 갈 시간보다 조금 일찍 집에서 서둘러 나와서 철물점 한군데 들르고, 농협에서 월세와 전기, 수도요금 등을 처리하고 또 다른 철물점에 들러 마침내 손수레 바퀴를 샀고, 거의 두시가 넘길래 병원으로 향하였는데, 병원에 도착하니 거의 15분이 넘은 듯 그때만 해도 비는 올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대기실에서 20분 지났을 때 뒤에 들어오는 분들이 모두 우산을 들고 와서 조금은 오나 싶다 하였으나  진료 다 마치고 나오니, 웬걸 주룩 주룩 비가 제법 내리더군요. 우산이 없었지만 그리 춥지 않은 날씨에 또 사기도 귀찮아서 코트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 쓰고 집으로 향하다가 마트에 들러 쇼핑하고 돌아 왔습니다. 큰비는 아니어서 코트가 많이 젖은 것은 아닌 게 다행이지요.. 아, 그래도 오늘 큰돈 나간 듯한 기분이네요...ㅋㅋ~~참, 바퀴는 잘 맞았고, 금방 끼웠습니다만 비싸네요. 한쌍에 8000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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