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방은 주제의 구분없이 게시물을 작성하고, 회원간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2021/0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10 3 1
= 2021/01/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우상호 의원은 "야당은 부동산 정책과 박원순 때리기만 하면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건 초딩 같은 얘기"라고 꼬집었습니다. 우 의원은 안철수·오세훈·나경원 후보에게 “박원순 욕만 말고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원래 약장수들이 만명통치약이라고 한 가지만 들이대지 뭐 있어~


2. 국민의힘 측은 서울시장 후보선출 전까지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를 우선순위에서 배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문에 안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 선출 이후 일대일 단일화를 해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부전승으로 결승에 오르면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욕심도 많아~


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부산ᆞ울산ᆞ경남 지역 민심이 여권 쪽으로 뒤집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야권 후보 사이의 비방전이 계속되며 식어버린 민심에 후보들 스스로 “서로 더는 비방하지 말자”는 자성론까지 나왔습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옛말처럼 그 당에 있으면 다 그렇게 되는 거지 뭐~


4. 이재용 부회장이 재수감된 가운데 3년 전 이 부회장이 수감됐던 방의 내부 환경이 다소 열악했다는 전언이 나왔습니다. 박근혜 정부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은 “화장실 칸막이도 없는 가장 열악한 방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눈물겨워 볼 수가 없네... 그리 안쓰러우면 대신 수감 생활을 하든지~


5. MB 정권이 국정원을 동원해 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을 장기간 사찰한 정황·의혹이 드러났습니다.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는 2008년부터 국정원이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는 '곽상언'에 대한 문건이 16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그 가족까지 사찰한... 그래도 사면하자고?


6.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긴급 출국 금지 과정에서 불거진 위법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무부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을 강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검찰의 자료 제출 요구에 적극 협조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학의 얼굴조차도 구분 못 하던 검찰이 참 여러모로 애쓴다. 애써~


7. 법원 2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중견 이상 경력의 법관 80여 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출범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지만, 공수처와 별 관계가 없다는 견해가 대부분입니다.

그중 몇 명은 출범 때문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니지?


8. 검찰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다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자 ‘윤석열 검찰총장’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이번 특수단의 결론에 대해 “굉장히 당황스럽고 분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수사단장이 나라고 생각하겠다’고 했던 윤 총장... 고생했다고 박수라도 쳐줘?


9. 지난 총선 기간 아산시 복기왕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보도한 지역 인터넷언론사 기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범죄로서 그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선거 때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사도 좀 처벌하시지~


10. 전광훈 목사가 대구를 찾아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하며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전 목사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정신 나간 문재인은 죽었어"라고 말하며 자신을 감옥에 보낸 것도 강경화 장관을 자른 것도 북한의 지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인간 코로나19 치료해 주고 풀어 주니 속 시원하십니까?


11. 전남도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순천에서 '17명의 가족모임'을 가진 일가족에 과태료 부과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시흥시 562번 확진자가 참석한 해당 가족 모임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지... 가족 다 아프고 돈 버리고 뭐 하는 짓이냐~


12.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을 논의해온 사회적 합의기구가 분류작업의 책임을 회사가 지도록 명문화하는 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분류작업은 그동안 ‘공짜노동’으로 불리며, 택배기사를 과노동으로 내모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걸 축하드린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진심 환영합니다~ 


쇼트트랙 코치 조재범 성폭행 혐의 1심 10년 6개월 선고.

바이든, 유엔 총장에 서한 "WHO 탈퇴 취소합니다".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27% 이낙연 13% 윤석열 10%.

나경원 vs 오세훈 후보 신경전에 국민의힘 ‘전전긍긍'.

행안부, 내달 초 첫 백신 도입 유력 접종센터 250곳 지정.

통일부, 남북연락채널 복원 고위급·군사회담 추진 계획.

윤서인, 대통령 기자회견 조작 왜곡 사진 올렸다 삭제.


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 그라시안 -


주말에 딱 어울리는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집 밖은 위험하다는 거 아시죠?

가족과 함께 맛난 거 많이 해 드시고 편안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한 주간 수고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신고공유스크랩
이노무세상 이노무세상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