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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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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에 대해 비난 공세를 펼쳤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 후보는 어설픈 말 바꾸기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MB 아바타다운 거짓말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속이는 건지, “평생 정직하게 살았다”는 이명박처럼 자기 최면에 걸린 건지...


2. 안철수 대표가 이번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저도 야권의 승리를 위해 힘껏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약속했던 서울시 공동운영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오 후부가 말 할 것”이라며 “오 후보의 답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과 합당도 해야지, 대선 준비도 해야지... 안철수 바쁘다 바뻐~


3. 원희룡 제주지사가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 결과를 놓고 "안철수 후보야말로 진정한 승자"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안 후보가 이번 선거 이후 야권의 혁신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우리 원 지사님도 안철수처럼 항상 진정한 승자로 남기를 축원하나이다~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태연한 척하던 민주당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의 파죽지세에 눌려 민주당 내 양강 구도를 뒤집을 제3 후보의 입지가 더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평이 나옵니다.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지... 그냥 거품인 줄 알았더니 버블버블이라고...


5. 재판 개입 혐의 등 '사법농단'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이민걸·이규진 전 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농단 사건 연루자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재판부는 “중대한 범행"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에 대한 공정성을 의심받게 한 죄... 근데 지금도 여전하지 않나?


6.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 215억 원을 미납하자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류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추징금 납부 집행을 위해 압류한 내곡동 자택은 2018년 당시 공시지가로 28억 원이었습니다.

박근혜 재산이 그것 밖에 없을 리 만무한데... 설마 노역으로 충당하진 않겠지?


7.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적절했던 한국 정부의 대응이 백신 수급에 있어 '독'으로 되돌아왔다는 머니투데의 보도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방역 안 해서 많이 죽었어야 했단 말이냐"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도 돈만 되면 뭐든지 한다고 해서 ‘머니투데이’... 얘들은 대체 머니?


8.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성을 문제 삼으며 대통령 미접종에 의문을 제기하던 국민의힘은 이날은 ‘백신 보릿고개’라는 표현을 쓰며 접종 속도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자기들이 요구하고 그대로 하면 시비 걸고... 보통 이런 사람은 양아치라 하지요?


9. 임은정 부장검사가 대검 부장검사 회의 절차가 너무 노골적으로 불공정했다고 의심받는 상황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조남관 차장에게 공정성을 기대한 적 없어 실망하지는 않는다만, 많이 피곤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재는 게 편’이라더니 ‘쟤들은 개 편’이었어~ 나도 그래서 피곤해~


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연봉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반강제 휴직에 월급 삭감까지 감내한 임직원들이 임금 3000억 원을 줄여 불황형 흑자를 겨우 만든 동안 조 회장은 ‘나 홀로’ 연봉 12억 원을 인상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물에 빠진 양반 살려 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 한 달에 1억씩?


'상승세' 오세훈 vs '하락세' 박영선 서울 최후 승자는?

LH로 제1야당에 힘쏠려, 오세훈 “정권교체 교두보 될 것”.

박영선 "오세훈 단일후보 확정,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엘시티 28억 미술품 모두 박형준 부인 아들 회사 관여. 

문 대통령 백신 맞으라던 야당, 맞으니 이젠 특혜 시비.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오은 ‘계절감’ 중에 -


이쁜 시의 한 대목입니다.

미련이란? 보통 아쉬움과 후회를 갖게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이렇게 시를 접하니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이처럼 어떤 것들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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