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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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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오세훈 후보가 과거 시장 재임 기간에 일어난 용산참사 사건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도 철거민의 "과도한 폭력행위"가 원인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성적 인식이 결여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죽었다 깨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TV토론의 그 얼굴 그대로입니다.


2. 사전투표를 대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이 확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사전투표보다는 선거 당일 투표에 힘을 싣거나, 당 일각에서는 ‘사전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등 사전투표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과는 딴판입니다.

이득이다 싶으면 물불 안 가리고, 자기가 한 얘기도 뒤집는... 똥별이 될 거야~


3.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5%에 달하는 정의당의 ‘변심’이 관심사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오세훈 후보가 정의당 지지층으로부터 20%대의 지지를 받았으며 윤석열 전 총장은 18.3%로 이재명 지사 지지도를 앞섰습니다.

내가 못 먹을 거면 보통 이렇게 말하지... “저 포도는 무쟈게 실 거야”~


4. 여론조사 공표 마지막날인 31일 “서울시장 지지후보를 안바꾸겠다”는 응답이 86.5%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후보로는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20% 포인트 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잦은 실정이 야당의 비리까지 덮어 버리는 꼴... 그래도 국민은 옳다.


5. 시민단체들은 오 후보가 당선될 경우 친환경무상급식 정책이 후퇴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 등은 오세훈 후보가 현행 무상급식 정책의 유지·발전시킬 것이냐는 물음에 침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 사퇴로 10년을 이어온 무상급식이 절단 나는 건 아니겠지~


6. 경찰에 수사 종결권이 부여된 지 석 달, 전문가들은 경찰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시간과 경험이 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초기의 과도기적 단계 상태의 수사권 조정이 안착될 수 있도록 격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국민 안전을 실험 대상으로 훈련처럼 할 수는 없지... 못해서 욕먹는 건 참아야~


7.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중은 우리의 선택의 대상은 결코 아니다. 또 미국이나 중국도 우리에게 그러한 요구를 해 온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미국과 중국 두 나라 모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으면 질문한 사람이 가장 좋은 걸로~


8. 최영애 국가가인권위원장이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성소수자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에 정부와 국회가 함께 해달라"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인권위는 또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힌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이 우리 곁에 있음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제발 같이 삽시다~


9. 미국 국무부가 지난해 한국 인권 이슈와 관련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성추행 의혹 속에 사퇴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을 언급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년 연속 거론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벌어지는 아시아인 혐오, 총격사건... 니 발등이나 조심하세요~


10. 주소가 공개된 성범죄자가 출소 이후 다른 곳에 거주하더라도 3개월간은 직접 확인하는 곳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소지를 옮길 경우 20일 이내에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만 실제로 잘 지켜지지 않는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범죄자가 안심하고 사는 세상 말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는 세상 좀 만들어라~


식약처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Ⅴ, 도입 검토하지 않아”.

박형준, “다스는 누구 것이냐?” 질문에 이명박 다소 억울.

안철수 ‘사전투표' 호소 “부정선거 차단 가능, 나서 달라”.

정당 지지율 역전 국민의힘 34.0% 민주당 27.1%.


사십 세가 지나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 매러디즈 -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합니다. 나이 사십 불혹이면 지천명이라고 자기 얼굴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요 며칠 서울을 대표하는 시장을 뽑는 TV토론을 보면서 정말 저 얼굴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짓말과 가식으로 가득한 사람과는 결혼이 아니라 이별을 통보해야 합니다.

만우절이라고 절대 속지 맙시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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