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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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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박영선 후보가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과 관련해 "거짓말"이라며 그 근거로 '오 후보의 표정과 오묘한 미소' 등을 거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21세기 시대에 갑자기 궁예의 관심법을 발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다들 TV토론에서 그 얼굴 봤으면 꼭 관심법이 아니라도 답 나오지 않나?


2. 김종인 위원장이 이낙연 의원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해 "정치에서 후회라는 건 끝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의 사과가 부동산 문제에 실망한 지지층 결집과 동정표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선거 때마다 엎드려 절하던 국민의힘이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3.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직 당시 발생한 용산참사에 대해 "과도한 폭력 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해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여당과 유가족 및 시민단체는 "욕도 아깝다"며 오 후보의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전두환이 5.18은 일부 불순 세력의 폭력 행위 때문이라는 주장과 뭐가 달라~


4. 안철수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안 대표는 “다른 나라 다 마스크 벗은 후에 우리만 1년 동안 마스크 쓰고, 자영업자 장사 안되고, 사람이 죽어 나갈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무능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철수 이 양반 갈수록 뻥만 심해지고,,, 이보다 더 큰 환자는 없다는 생각이...


5. 참자유청년연대와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오세훈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오 후보가 내곡동 땅과 관련해 거짓말을 일삼고 용산 참사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했습니다.

중요한 건 자기의 주장이 뭐가 잘못된 건지, 뭐가 거짓말인지 모른다는 거~


6. 현직 검사가 윤석열 전 총장의 정치 행보에 대한 우려를 첫 실명 공개로 입장을 냈습니다. 박철완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은 “전직 총장의 정치 활동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에 대한 국민적 염원과 모순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걸 몰라서 그러겠어? 중립, 독립성보다 지금이 좋아 죽을걸~


7. 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 후임 후보로 천대엽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검찰 출신 대법관 후임에 판사 출신이 제청되면서 대법원 재판부는 6년 만에 모두 '비검찰' 출신으로 구성됐습니다.

대법원이 그나마 조금은 진일보하지 않겠나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8.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가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한 조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천안함 좌초설'을 꾸준히 제기했던 신상철 씨가 낸 진정에 따른 것으로 유족과 생존 장병들은 “나라가 미쳤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국가의 책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9. 검찰이 '제2의 소라넷'으로 불린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20억 원어치를 매각해 사상 처음으로 국고에 귀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년 전 몰수 당시의 금액은 2억 7천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3년 만에 45배의 수익을 올린 검찰에게 성과금이라도 둬야 할 듯~


10. 청학동 서당의 엽기폭력·가혹 행위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 비판을 받던 경남교육청이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도 집단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으며, 그 뒤에도 폭력·가혹 행위가 3건 확인됐습니다.

대책을 개뿔~ ‘사후 약방문’이라도 했으면 이 지경까지 갔을까...


11.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가 징역 1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가족이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선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남은 삶을 감옥에서 다 보내도 션찮을 인간... 17년도 짧다 짧어~


12. 구조 동물을 안락사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전 대표가 민사 소송에서 악성 댓글을 단 6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습니다. 다만 소송비용의 90%는 박 전 대표가 부담하게 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이런 걸 보고 하는 얘기겠지?


오세훈, 2009년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 직접 발표.

전략 바꾼 박형준 “정보보고는 받았지만 불법사찰은 몰라”.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도움".

이낙연, “오세훈, 서울을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누는 양반".

김태년 "내로남불 혁파하겠다 민주당에 다시 기회 달라".


시간을 내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인정해주어라. 표현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직접 말로 포현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치 않다.

- 존 맥스웰 -


“에이 설마 저런 사람을 뽑겠어~ 다들 생각이 있고 눈이 있는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까운 사람에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사람이 누군지’ ‘책임을 지우려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야 합니다. 용산 참사를 폭력적 저항이 본질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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