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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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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의 국정 과제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또, 재보궐 선거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두둔하면 선동질이라 하니 칭찬은 못 하겠고... 격려를...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성과를 말하는 것인지, 희망 사항을 말하는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잘 분간이 안 가는구나... 하긴 뭐라 한들 박수 칠까마는...


3. 당 대표 도전에 나선 김웅 의원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차기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송파갑에 불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송파 갑은 '퓨처 메이커' 중 한 명이 대표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주 송파 알기를 대구 경북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야... 그도 그렇지?


4. 홍준표 의원과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김웅 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홍 의원이 김 의원을 겨냥해 “선후배도 없고 위아래도 없는 막가는 정치가 돼간다”고 비판하자 김 의원은 “내가 누구에게 배웠겠냐”고 비꼬았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위아래도 없고 막가는 걸 알기 아는 거지... 싸가지~


5. 안철수 대표는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남은 임기 1년 동안의 국정 쇄신을 위해 쇄신책을 요구한다”며 민주당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문 대통령에게 “내로남불과의 절연을 선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점점 MB 아바타가 아니라 MB 찜져먹는 거 같아...


6. 문재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충분히 국민의 의견을 들어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야한 이승만이 국부가 되고 사면받은 전두환이 큰소리치는 세상. 또 봐?


7.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관계의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합의와 현행법을 위반하면서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친하게 좀 지내려고 하는데 옆에서 약 올리고 ‘퍽유’ 날리면 되겠니 상학아?


8. 검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검사가 정기 인사에서 선호 부서로 이동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해당 검사를 원 부서로 복귀시켰습니다. 검찰은 “조사해서 사실을 확정하다 보니 징계 절차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라 시간 끌다 유야무야 넘기고 싶었던 건 아니고?


9. 지난달 말 애플은 자사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광고주의 맞춤형 광고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10%만이 자신의 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를 받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뭔 말 한마디만 하면 해당 광고가 뜨는데 그걸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10. 13일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면 10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는 만 13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만 16세 이상 운전면허증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잠시 잠깐 탄다고 해도 스치면 ‘중상’이라는 데 그걸 왜 타는지 모르겠어...


백신 중증환자 인과성 인정 못 받아도 최대 1000만 원.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교육감의 해직교사 특채' 의혹.

문 대통령 "장관 후보자, 야당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 아냐".

부동산 실패 자인한 대통령, 실수요자 부담완화에 방점.

황교안 “미국 백신 남아돌아 21세기판 ‘기브미 초콜릿’”.

홍준표, 1년 2개월 만에 복당 선언 “이제 돌아갈 때".


꿈을 버리지 말자.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꿈은 이루어진다’는 구호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개인이 갖는 꿈부터 이 사회가 그리고 국가가 갖는 꿈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꿈을 잃으면 사회도 국가도 세상도 함께 꿈을 지워야 할지 모릅니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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