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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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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심상정 의원은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청년 후보가 당대표 후보로 부각되면서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국민의힘이 2030의 지지를 얻는 것에 대해 "정의당 이제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에도 젊은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그분들 섭섭하시겠다~


2.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석이 낙선하면 '역시 저 당은 구제 불능'이란 얘기를 들을 것이고, 당 대표가 되면 그 당은 정말로 구제불능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은 국민의힘에게 어떤 희망을 기대했다는 건지... 하긴 했나?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며 정치적 행보를 넓히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과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과 맞물려 윤 전 총장이 정치적 결단을 할 시기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그 인내심으로 간 보는 중?


4.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최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어리둥절하다. 병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2억 부정 수급에 3년 구형이면 어리둥절할 만 하지... 너무 싸자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잔고 위조도 피해를 주려는 게 아니고 스스로 피해를 입은 겁니꽈?


6.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지난 약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총 2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쓴 업추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이지만, 전체 업무지원 관련 집행액은 연평균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처럼 변기나 바꾸고 비아그라 사는 짓은 안 했을 테니까...


7. 보훈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수익사업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을 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간 보훈단체들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 명의를 민간업자에 불법 대여하는 일이 있어 논란이 됐었습니다.

나라에 대한 희생인지 나라를 앞세운 개인 회생인지... 이러니 욕먹지~


8.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7만 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장점이 있어 접종 대상자인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등이 '광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백신... 백신 불안감 조장은 가라~


9. 그간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를 강력 제기해온 조선일보가 지난달 27일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기사를 내면서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연일 ‘백신을 맞읍시다’ 시리즈 기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집단면역이 뒤로 미루어져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 봐 미친 걸까?


10. 대구시가 별도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 구매를 제안받았다고 밝혔지만, 중앙정부는 "민간회사 측 제안으로 정품 확인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도 "승인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우리 권영진 시장님께서 SNS를 즐겨 하시더니 피싱 당하신 건 아닌지...


11. 일본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해 뜨는 나라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인 욱일기는 퍼져 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원전 오염수 퍼마시는 소리 하고 있네... 얘들은 부끄럼을 몰라요~


12. 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2심에서는 징역 4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징역 42년이면 70살 전에 나오겠네? 조금 더 쓰지 그랬어~


이준석 39.8%, 나경원 17.0% 이젠 '더블 스코어' 격차.

유승민 "이준석 공격 멈춰 달라 젊은 정치인에 대한 모욕".

윤석열 "더 좌고우면 않겠다" 장제원에 "몸 던져야겠다".

배현진 "윤석열 입당 전, 홍준표 복당·안철수 합당부터".

경찰 "'손정민 친구 휴대전화'에서 특이점 발견 못 해".

100만 명분 얀센백신 예약 폭주 16시간여 만에 물량 동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적의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 퀸텀 마인드 힐링 -


시작은 그게 언제이든 늦지 않습니다.

주저주저하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일 수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원동력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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