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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반 넘어 코로나 예방 백신 주사를 맞으러 갔습니다.

zuro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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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주 가까운 병원이고 동네병원이라 그런지 작은 병원에 예약자들이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차분히 안내해주어 체온즉정, 주민증 제출, 서류작성 하고 대기하다 6층에서 주사 맞고, 그 옆 대기실에서 20분 정도 쉬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거의 노인분들이어서 제가 언뜻 막내같은 기분도 들었었습니다.ㅋ~~돌아오는 길에는 약국에서 해열제를 샀으나 타이x놀와 이름이 비슷한 타x놀 이어서 웃음도 피식 나왔었습니다. 언뜻 처음엔 타~자만 보고 혹시나 하였었는데...집에서는 휴식을 취하다 약간 열감이 느껴져 해열제 우선 한알을 먹었고, 잠이 들었었다가 깨보니, 가라앉은 것 같았는데, 목이타는 기분이 들어 물 많이 마시고 그렇게 두어시간 다 괜찮아진 듯 하더니, 다시금, 열감이 일어나서 해열제를 또 한알 먹었고,  또 물 많이 마시고, 그렇게 저녁 식사전까지 세알은 먹었더니, 나아졌네요. 독감 예방주사도 잘 안 맞았던 제가 오랜만에 맞아선지 후유증이 좀 있군요. 지인은 제가 걱정되어서 전화만 하였었다 기어코, 얼굴보고  또 자기집에 돌아가서도 전화하고 그랬었습니다. 없는 돈에 비싼 복숭아도 전해 주었었고...2차는 8월 하순인데, 그때도 잘 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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