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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했던가요?

크리슈나 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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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치매가 다가오는가 싶어서 걱정입니다.


얼마전에 맥북에어 M1 을 구입했습니다.


지름을 위한 적금을 들어놔서 아주 약간의 목돈이 있었고, 자금 마련을 위해서 올해말까지는 버텨볼까 생각 중이었죠.

그런 와중에 그냥 정말 잠깐 애플 공홈에 들어가본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트레이드인 이라는 보상판매가 있더라구요.

예전에 아이폰을 팔려고 했는데, 가격을 너무 안 쳐줘서 그냥 업자에게 넘긴 기억이 나서 그냥 심심풀이로 제 맥북프로 2015년형을 조회해 봤는데, 31만원을 보상해 줄 수 있다고 해서, 헉. 하고 바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먼저 맥북에어 M1 의 램을 16기가로 올린 후에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키보드와 화면이 참 좋네요.


그리고 맥북프로 초기화하고 나서 트레이드인 키트라는 걸 받았습니다. 그냥 박스랑 뽁뽁이 봉투 있는 거에 맥북과 충전케이블 넣어서 보내면 됩니다.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문자로 온 QR 코드 찍으면 영수증 주고 택배 받아줍니다.


보낸 후에 일주일 넘어서 메일로 받았다고 하고 좀 더 있으니까 돈 입금해 주네요.


중고로 판매했으면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긴 했는데, 저는 판매 후에 계속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트레이드인으로 했습니다.


일단은 맥북에어 M1 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램이 16기가라 그런가 더 좋네요.


다만, 충전케이블이 마그네틱이 아니라 USB-C 라는 건 좀 아쉽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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