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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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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목청을 높였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힘이 부동산 전수조사를 권익위에 의뢰하면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혹시 문제 있는 가족들은 호적에서 파내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건지도… 


2. 이준석 대표는 홍준표 의원의 "사찰을 늘 했던 분이 불법사찰 운운으로 한다"는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 "가장 아마추어스러운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발언이 복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홍 프로한테 아마추어 운운하는 거 보면… 마이 컸네 이준석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괴문서’로 규정한 ‘윤석열 X파일’ 사건이 터지자 국민의힘은 일제히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대선 후보가 된 뒤 X파일이 터졌으면 어쩔 뻔했냐”는 다른 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 없다?” 다들 눈치는 있어 가지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의혹을 정리했다는 이른바 '윤석열 엑스파일'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윤 전 총장과 그의 아내, 장모와 관련된 문제와 구체적인 공격 방법까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험 보는 거 좋아하는 국민의힘이 예습용으로 미리 시험지 만든 건 아닐까?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이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부인 김건희 씨가 집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만나 무슨 얘기를 하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 부인을 찾아 섭섭하신 모양이네… 이름이라도 좀 불러드려라~


6. 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자전거 운전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시험'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전거 운전능력 시험 합격자에게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요금 일부를 2년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설 확보가 우선이지~ 서울시부터 셤 좀 보자~


7. 조선일보가 성매매 유인 절도단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딸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보도를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라며 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담당 기자의 실수와 관리 소홀?’ 신문지로 계란판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8.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32%로 46개국 가운데 공동 38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1'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에 참여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뉴스 전반 신뢰도가 30%를 넘었습니다.

기레기가 넘쳐나는 한국의 뉴스 신뢰도가 이리 높을 줄이야… 축하해요~


9.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 지원자격이 없는 국가 장학금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준석 대표를 향해 동기생이 '공정 경쟁'과 관련한 뼈아픈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이 대표를 향해 "너는 늘 공정했니?”라고 물었습니다.

집 있는 사람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는 일이나 다름없는… ‘이준 잣대’~


10. 지난 주말 서울 강남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지인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까,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친일이 정상”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였습니다.

친일을 정상이라고 주장하더니… 당신 상태는 몹시 비정상…


11. 쿠팡이 화재로 일터를 잃은 덕평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른 센터로 갈 수 없는 인원들에 대해선 퇴사를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직원 생계가 아니라 창업주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이었나?


12. 세계 최대 샌드위치 체인점 써브웨이의 참치 샌드위치에서 참치 DNA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논란입니다. 올해 초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 일부가 참치 샌드위치의 참치가 가짜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써브웨이를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100% 참치라더니 참치가 없다고? 이런 식이면 못 참치, 안 참치~


부산, 델타 변이 확진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

조선일보 "삽화 실수 사과" 조국 "도저히 용서 안 돼".

쿠팡,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 "확인 후 즉시 중단 조치".

'이해충돌' 박덕흠 가족회사, 한겨레 기자 상대 소송 패소.

민주, '양향자 지역사무실' 성폭행 의혹 "사죄 엄중조치". 

장성철 "'윤석열 X파일' 사찰 · 공작 아냐 문건 파기할 것".

김종인 “윤석열 X파일, 걱정할 것 없다 전화위복 될 것”.

대선 등판한 추미애 “민주당 촛불정신으로 돌아와야”.

인터넷신문 '5인 이상 상시 고용' 신문법 시행령, 위헌.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


보고 싶은 것만, 보고자 하는 것만 보려고 하면 결국 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폭넓게 보라는 충고는 그래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세밀하게 살펴보기 전에 먼저 큰 그림을 그려야 대인배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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