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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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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대깨문' 발언으로 인한 강성 지지층의 반발에도 아랑곳없이 '박정희 예찬'으로 맞불을 놓으며 소신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송 대표가 내년 대선 승리 너머 '큰 꿈'을 바라보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정치인은 큰 꿈을, 정당은 집권이 목표지만… 나무가 있어야 숲을 보지요~


2. 이준석 대표가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당에선 이 대표의 '통일 의지'가 의심된다는 비난과 같은 야당에서 마저 "쓸데없이 반통일세력의 오명을 뒤집어쓸 필요도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준석의 새로운 별명이 ‘새끼 트럼프’라고 하더만… 썩 어울려~


3. 야권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씨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매달려야 된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윤석열 씨와 김 전 위원장을 연결하려는 뜻을 보여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진짜 상왕은 따로 있다니까~ 그래서 내가 더 삐지지 않게 하라니까~


4. 오세훈 시장은 “원전만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것은 없다”며 “태양광에 집중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렇다고 서울시에 원전이나 화력발전소를 짓는다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지율도 90%나 되는데, 그 좋은 걸 강남 한복판에 짓지 왜?


5. 박주민 의원이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오세훈 시장을 향해 질타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은 지난 세월호 7주기에서 '끊임없이 돌이켜보고 반성하고 업그레이드해 미래를 준비'하자고 하지 않았나"고 말했습니다.

자신들의 수치는 덮고 남의 허물은 들추는 소인배들… 원전이나 서울에 지어라~


6. 김재원 최고위원이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선거인단에 신청했다는 인증을 올려 논란입니다. 정상적인 유권자의 뜻을 방해하는 역선택 문제는 물론, 제1야당이 상대당 대선후보 경선을 방해하는 행위가 합당하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재원이도 국민이니까… 근데 음주 추경 심사 하듯 할까 문제지 뭐~ 


7.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 활동은 개인을 사찰하고 뒷조사하는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2010년 천안함 조사 결과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참여연대를 종북좌파로 규정하고 보수단체 등을 동원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대체 이런 이명박그네 정부의 파시즘 행태를 고발하는 사람은 왜 없냐고~


8. 윤석열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측에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대생을 중심으로 "망신도 이런 X망신이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름 사이즈로 보면 ‘서울’대보다 ‘국민’대인데… 이런 개망신이 있나 그래~


9.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계기 일본 방문을 두고 한일 양국 간 막판 기 싸움이 치열합니다. 우리 정부는 '방일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았다고 보고 다시 일본 정부 측의 답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도쿄올림픽 하루 전날 불참 통보하는 걸로~


10. 방역 당국이 백신을 맞지 않은 고령층 166만 명에게 조기 재접종 기회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한 번도 접종 기회를 얻지 못한 국민에게 접종 기회를 부여한 후에 검토할 예정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입맛대로 골라 먹는 뷔페도 아니고… 당연히 줄 다시 서는 게 맞지요~


11.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SNS 영어 계정에 을지로 노가리 골목 방문을 권해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는 인스타그램 영어 계정에 노가리 골목 소개 글과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단지 시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니 이거야 원~


12. 한국이 OECD가 발표하는 정부신뢰도 조사에서 37개 회원국 중 20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정부신뢰도는 2019년 39%에서 45%로 2년 만에 급등했으며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주요국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진국에 진입해도 욕, 정부신뢰도 올라가도 욕… 욕쟁이 할매도 아니고… 


13. 서울대 학생처장이 ‘서울대 청소 노조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그만하라’며 “역겹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노조가 만든 갑질 프레임의 도가 지나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라고 해도 ‘역겹다’는 표현은 과했다”는 지적입니다.

학생처장이 저 정도는 돼야 서울대 학생의 선민의식도 개쩔지~ 나도 지우까?


14. 일동후디스가 산부인과·산후조리원에 "산모에게 주는 공짜 분유를 우리 제품으로만 해달라"며 현금 등을 제공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산모들이 신생아에게 먹인 '첫 분유'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악용한 것입니다.

애기도 사람인데 우리 아기들 입맛도 좀 생각해 주라~ 막 들이밀지 말고~


민주당 대선 경선 진출 6명 확정, 최문순·양승조 탈락.

서울시, 극우단체 민원 받고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결정?.

이준석 리스크? 여가부, 통일부 폐지 두고 좌충우돌.

이인영 “이준석 부족한 역사의식·사회인식 과시 멈춰야".

윤석열, 북 피살 공무원 유족 만나 "문 정부 자격 없다".

이재명 "올림픽 불참 검토해야 선수 개별자격 출전 가능".

청와대, 도쿄올림픽 최후통첩 “현안 안 받으면 불참".

중도 확장 노리던 윤석열, 위기 이후 급격한 '보수화'.

안진걸 “정부, 전국민 지급 관철 못하면 민심이반 직면”.

이 와중에 스타벅스코리아 단체회식 속에 확진자 나와.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분명히 보인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지난해도 그렇고 올여름도 마찬가지로 이번 휴가는 진짜 휴식을 취하는 휴가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휴가 시작하시는 분들 “안녕히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대신해 집에서 안전한 휴식을 권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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