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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복지관 푸드뱅크에 일찍 갔더니, 너무 일찍 오셨다고 하더군요.

zuro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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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침 10시부터 문여는 걸 철저히 하겠다고 하며 그전에 일찍 오셔서 일찍 받아갔던 관행을 없애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에 전화나 이메일로 항의를 많이 접수 받았나 봅니다. 그렇게 20여분 기다리다보니, 10시가 채 되기도 전에 오실 분들은 다 오신 듯?? 10시에 문을 열였고 5명씩 들어섰지만, 무슨 여론조사를 한다며 서류를 나누어 주었는데, 1인가족 만족도? 설문조사 였습니다. 제것과 지인 것을 쓰느라 애초 순번보다 한차례 늦게 일어나 챙겼네요. 늘 있던 라면은 사라지고, 컵라면 2개, 라면밥 4개, 짬뽕라면밥4개, 소갈비찜 4개, 상추, 샤브샤브 소고기 등을  담았습니다. 부피가 커서 그런지 장바구니 하나로는 다 못담고, 두개에 나누어 담았어요. 라면밥은 마치 전투식량 같은 기분도 듭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늦게사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무엇이 그렇게 지쳤는지? 낮잠을 퍽 자버렸고, 오후 3시경에 겨우 일어 났는데, 머리가 멍할 정도 였습니다.ㅋ~~ 정신 좀 차리자고 샤워하고 빨래하고 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올 줄 알았던 지인이 불쑥 와 조금은 당황하였으나 반찬만 전해주고 갔습니다. 그러고 보내니 금새 저녁이어서 더이상 외출은 못하고 저녁식사하고 또 훌쩍 시간지나 벌써 오늘도 다 가는 시간, 모두 시원히 잠 잘들길 바랍니다. 참, 집주인 아들이 에어컨 점검을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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