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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오길래 하루종일 날씨가 안좋을 줄 알았는데...

zuro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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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지만, 오후에도 흐려서 걍 집에서 쉴까하다가 오후 3시 넘어 나갔습니다. 지인은 비가 또 올 것 같으니 쉬는 게 좋겠다고 하였었지만 전 지루하고 답답한 기분이 들어 어제의 피로도가 남아 있어 컨디션이 양호하지 않은데도 작은 산책으로 스트레칭 해야겠다는 생각에 공원쪽으로 갔습니다만, 가는 도중에 무인판매점에서 아이스바 두개 먹고선 그만 길을 잘못 틀어 엉뚱한데 근 30분 샜다가 다시 길 찾아 나와 도시공원에선 정작 잠깐만 쉬고, 근처 다이X에 들러 아이쇼핑만 하다 칫솔만 사려다 홈기어라는 공구, 옷걸이, 과탄산소다까지 해 돈 만원 써 버렸네요.ㅋ~~3천에서 5천원만 쓰려고 하였는데, 다음에 사도 되는 것까지 샀습니다. 그곳은 이도시 다이X 중 유일한 3층 단일 건물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곳이지만, 거리가 꽤 멀어 자주 가지는 않는 곳이긴 합니다만....도심 중심에서는 한참 벗어난 곳이고 서울시 쪽으론 의외로 가깝기도? 그 덕에 집에 돌아오는 길은 다리도 풀리고 멀었지만 많이 쉬지않고 돌아왔네요. 한편, 지인은 몸이 안좋아 아예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었나 봅니다. 집에 온 후 피로는 다행히 잘 풀려 지금은 괜찮고, 8월 마지막 일요일 밤도 잘 저물어 가네요. 담주는 8월 잘 마감 하시길 바라며, 평안한 밤 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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