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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진료가 다른 날보다 일찍 끝나 바로 국민연금공단 지부로

zuro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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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습니다. 가는 길은 좀 멀어 15분정도 걸었는데, 오늘따라 컨디션이 안좋은 지 다리가 금방 풀려 생각보다 더 늦게 도착하였었네요. 이곳 국민연금공단 지부는 생명보험업체와 건물을 함께 쓰고 있는데, 거의 꼭대기 층 같은 14층에 자리잡고 있어 엘리베이터로 타건물보다 오래 걸릴 것 같았으나 빠르게 오르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공단지부 안에 들어가 체검하고 무슨 일로 오셨냐고 하여 국민연금 신청하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순번을 기다리며 대기하니 상담하는 사람은 적은데, 한참 걸려 신문을 대충 보고 있다 다른 직원이 절 불러 창구에서 신청서 작성하고 신분증과 신청서, 통장을 전해주었고, 그 과정 중간에 혹시 혼인 확인서 가지고 오지 않으셨냐고 해 이게 무슨 소리? 사전설명서엔 혼자살면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되어 있지 않냐고 그랬는데, 혹여나해서 그런다고 가지고 오지 않으셨으면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여 확인서를 확인하고 프린터로 첨부하였어요. 마지막으로 청구서 확인하고 청구서 접수증과 선물이라고 국민연금공단 표시가 있는 수건도 주었습니다. 막상 받을 때  뭔지 몰랐으나 나오며 뜯어보니 그렇더군요. 그런데, 좀 묘한게 있습니다. 국민연금 받게 되면 작년 가을에 듣기론 기초수급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들었는데, 오늘 담당직원은 또 다르네요. 기초수급이 조금 줄 수도 있다고 해 일단은 그때 가봐야겠습니다. 입금일은 매월 25일, 암튼 일은 잘 해결 되었고, 지인은 저녁에 와 홍어무침과 우유, 쥐포, 오징어 등을 전해주고 잠시 쉬다가 갔습니다. 지인은 집주인이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그 많은 도토리 손질 같이 하다 너무 지쳤다고도 하였어요. 암튼, 또 무사히 잘 넘기고 있는 밤, 컨디션은 나아졌습니다. 좋은 끔꾸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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