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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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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지역 순회 경선이 본궤도에 오르자,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후보 간의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과열된 공방은 지지층의 결집도 하락으로 이어져 "원팀은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원팀이 물 건너갔으면 정권 연장도 요단강 건너가는 건 아닌가?


2. 김기현 원내대표믄 “문재인 정권은 5년 내내 현금 살포하며 나라 곳간 허물어놓고 다음 정부부터 총지출증가율을 5%로 낮추라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열매는 다 따먹고 다음 정권이 뒤치다꺼리하란 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X 치우느라 고생하는 건 안 보이지?


3.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후보들을 향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함과 동시에 공정하게 경선을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대선 주자들 간 갈등으로 번진 역선택 방지 조항 논란을 수습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선관위원장이 정해진 룰에 따라 관리만 잘하면 되지 왜 룰을 만드냐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범여권 인사의 고발장을 작성해 국민의힘에 전달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거론된 김웅 의원은 “공익제보를 당에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공익제보를 검찰이, 고발은 야당이, 다시 수사는 검찰이… 죽이 척척~


5.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직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들의 고발을 국민의힘에 사주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법사위 소집을 촉구했습니다. 제1야당과 정치검찰이 연루된 정치공작에 대한 국정조사도 주장했습니다.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라고 했던 윤석열은 깡패?


6. 이준석 대표는 검찰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웅 의원의 해명에 따르면 당에 흔히 들어오는 제보를 이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유야무야하지 말고 김웅 의원이랑 눈물이라도 흘리지 그랬어~


7. 윤석열 후보의 ‘두테르테’ 발언이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 후보 캠프 측은 “윤 후보가 말한 건 ‘두테르테'가 아니라 '두테르테식'이었다"며 윤 후보의 외교결례를 저질렀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윤석열식 도리도리 해명이라는 거지? 참 윤석열스럽다~


8.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22%, 홍준표 19%로 두 후보가 3% 포인트 차이로 접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역선택’ 논란을 빚고 있는 홍 후보는 상대 진영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가 만만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9.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논란이 된 파이시티 사업 관련 발언에 대해 '사업이 무산돼서 인허가 자체가 안 났던 것이라고 착각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실제로는 인허가가 난 후에 사업이 무산됐으나 이를 착각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슬그머니 “나 머리 나빠요” 하면 그만인가? 그게 자랑이야~


10. 별장 성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공소시효 경과 등을 이유로 뇌물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에 따라 모든 혐의가 '무죄·면소'될 수 있습니다.

김학의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모든 사법기관이 갸륵할 정도로 애쓴다~


11. 국민 10명 중 8명은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려는 방안으로 정치인·언론이 혐오를 부추길 수 있는 표현이나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걸 재치와 유머로 아는 정치인이 문제… 받아 쓰는 언론은 더 문제~


12. 추석 가족 모임을 걱정하는 며느리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지역 간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 추석 연휴만큼은 모이기를 원하는 가족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며느리만 걱정이 많다고 할까? 아들, 딸, 사위도 걱정하거든~


13. 기상청은 오늘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주말인 4~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9월의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추석이 코앞이라 쌀쌀해질 모양입니다~


윤석열 검찰, 유시민, 최강욱 등 국힘에 고발 사주 의혹.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장인이 국민의힘 전 3선 의원. 

김오수, '윤석열 검찰 청탁 고발 사주 의혹' 감찰 지시.

윤석열 '청부 고발 사주 의혹' 반박 국민의힘은 '뒤숭숭'.

거리두기 한 달 연장-가족모임 완화, 밤 10시 영업 검토.

문 정부 장군들 윤 캠프행에 윤건영 "별값이 똥값 됐다”.

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없어 납품업체 ‘무혐의’ 처분.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낡은 것을 벗어 버리는 것이 어쩌면 나 자신의 허물을 벗는 것 같아 망설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그리고 미련 없이 털어 버리면 속 시원하지 않을까요?

미련이랑 훌훌 털고 새롭게 충전하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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