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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경에 지인이 집에 와 어제 일 다 풀고 그랬는데...

zuro z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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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전 한의원 다녀오며 시장에 들렀다 집에 오는 길에 지인에게서 온 전화를 받으니, 저녁 이전에 미역국 가지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쉬고 있을 적 밖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 누가 왔나 싶어 나가려니 지인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제  예상보다 일찍 와 전 아침을 늦게 먹은데다 해서 저녁도 늦게 먹으려 하였지만, 지인이 미역국과 오징어, 도시락 등을 전해주며 일찍 좀 먹으라고 하였으나 배가 고프지 않아 미루었습니다. 지인은 잠시 쉬다가 돌아갔고, 전 컴에서 긴 설문조사를 다 마치고 나서 저녁을 차려 먹었네요. 포인트가 근 1000점에 가까우면 설문이 꽤 깁니다. 거기다가 오역으로 무슨 말인지 헷갈리기도 해 시간이 더 걸렸었어요. 암튼, 오늘은 일들이 잘 풀리고 컨디션과 날씨도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한가지 걸리는 건 노트북이 자주 다운되어 글을 더 늦게 쓰고 어느날은 새벽에서야 쓰고 그러네요. 다행히도 여기엔 글을 잘 마무리 하는 경우가 있지만, 타 커뮤니티는 그렇습니다. 조금 전까지도 그랬는데, 부디 무사하길?? ㅋ~~ 그럼, 모두 굿밤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주말에 공원이나 산책 갈 지인과의 약속 잘 지켜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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