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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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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컷오프 이후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엿보였습니다. 반면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 2위를 차지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의 경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3, 4위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의 싸움인가요? 안 궁금함~


2.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이 지사는 본인이 천화동인 1호 ‘그분'임을 고백하고 당당하게 특검 수사를 자청,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은 고발 사주 의혹의 당사자임을 고백하고 자수하여 심판받으라~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 측이 광주 TV토론에서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한 검증을 내부총질이라고 한 것은 참으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 후보를 검증하는데 무슨 가이드라인이 있냐"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생활해 봐서 알겠지만, 발끈하는 놈이 대부분 범인 아니더냐고~


4.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와 관련해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있어 국민이 지도자로 납득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 중 도덕성이 기본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도덕성 중요하지~ 근데 뇌물수수 전과 2범 김종인이 할 얘기는 아니지~


5. 전용기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호남 나와바리' 발언에 대해 "평생 조폭만 상대하다 보니 말투도 닮아버린 건가"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철학은 빈곤, 말투는 불량, 정치는 흉내 그런 품격으로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쩍벌남, 도리도리도 모자라 이제는 조폭과 짝짜꿍까지 하는 모양일세~


6.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안상수 후보가 홍준표 의원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지사가 불법 집단처럼 돼 있지만, 윤석열 후보가 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같다는 물타기가 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는 생각… 개콘이 문 닫은 이유 아닐까.


7. 교육부가 국민대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논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이재명 지사의 가천대 논문의 후속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검증 시효를 이유로 조사를 할 수 없다는 국민대의 결정은 교육부 방침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은 틀린 게 없다는 거~


8. 신원식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군의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해군 과대망상 환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경항모를 건조할 경우 군이 비리 집단이 될 것이라며 특별검사 수사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군 출신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해 먹는지 딱 아는가 보네… 영업비밀 아니고?


9.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력 강화를 핵심 국가정책으로 천명하면서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나 한국 모두 북한의 “주적”은 아니라며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 100% 공감 가는 얘기 아닌가? 나 잡혀가?


10. 진중권 씨가 그동안 언론에 기고했던 칼럼 등을 묶어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에는 “의로운 친구와 동지로만 알았던 이들의 추악한 민낯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진중권을 보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책이나 많이 파셔~


11. 일본 언론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된 데 대해 관심 있게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지사를 대일 강경파로 소개하며 이 지사의 “일본의 수출 관리 엄격화를 단기간에 완벽히 이겼다"는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일본이 이런 식으로 나올수록 이재명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안 드니?


12. 영국 의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영국의 초기 대응은 역사상 최악의 공중보건 실패 사례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팬데믹 초기 한국의 성공적인 대처 사례를 검토하고도 왜 도입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레기와 야당은 한국은 실패했다고 하던데요~ 희한하네~


13. 정부가 11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분주하게 사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국과 같은 형태의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덧 나의 일상이 마스크를 벗으면 안경을 벗은 것처럼 이상하다는 거지…


14.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장 씨는 앞서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그동안 안 도망가서 정말 고맙겠수~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커져 최소 3명 만나 직접 들어”.

김남국, '이재명 구속'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 번째냐".

문 대통령 "대장동 철저 수사 실체적 진실 규명 총력".

이재명 "경기지사직 사퇴 없이 국정감사 임하겠다".

유승민 “22년 정치하는 동안 윤석열 같은 후보는 처음”.

'대장동 특검'에 사활 건 국민의힘, 이낙연에 '물밑 러브콜'.

검찰, 박형준 딸 입시 거짓말 알고도 ‘의붓딸’이라 무혐의.

교육부, '김건희 논문' 재조사 "연구윤리에 시효 없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틀린 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국민의힘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무릎을 치게 합니다.

깊이 있는 생각도 부족하면 물어물어 깨달음을 얻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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