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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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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의 양자택일을 요구받자 “가장 비주체적이고 굴종적인 자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는 조선일보 기자의 ‘미중 갈등 속 선택지’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석열이형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해봤으면… 물론 미국 손을 번쩍 들겠지?


2. 윤석열 후보 측이 언급한 '대장동 한정 후보 토론' 제안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상식 밖의 일이지만 하자고 하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진심으로 정식 제안하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 

혹시, 석열이형 이게 난감해서 잠수 탄 거는 아니지? 그런 거지? 


3. 선거 65일을 앞두고 윤석열 후보 선대위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선대위 해체 수준의 개편은 최근 지지율 하락세가 뚜렷한 탓도 크지만, 노회한 승부사 김종인 위원장과 당내 권력다툼이 심화된 것이 보다 본질적 이유로 보입니다.

후보 보고 ‘연기’나 하라는 건 국민 우롱이고… 아마 석열이형도 못 견뎌할 듯~ 


4. 안철수 후보가 대선의 '태풍'으로 급부상하자 다급해진 보수 진영이 “윤 후보와 단일화를 하라"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안 후보는 “윤 후보와의 단일화 요구는 나를 제거하겠단 뜻”이라며 단호하게 완주 의사를 밝혔습니다.

찰스형과 석열이형이 남다른 캐미가 있기는 한데… 너무 튕기진 마라~


5. 이준석 대표가 성상납 의혹에 이어 선대위 파행에 대한 책임론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이 대표의 자산인 20·30세대까지 등을 돌리고 있단 의견까지 나오는 만큼 향후 이 대표의 위치가 위태로울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나라를 구한 영웅처럼 떠받더니 찬밥도 이런 찬밥이 있나 그래…


6. 권성동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당의 분란을 조장하고 해당 행위를 했기 때문에 중진들이 이 대표를 만나 그 부분을 짚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위원도 "이 대표가 보여준 최근의 궤적은 상식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보다 윤핵관이 훨씬 더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을 너님들만 몰라요~


7. 김경진 선대위 상임공보특보단장은 “당내 10명 중 8명은 이준석 대표가 백의종군해야 한다는 의견"이라며 이 대표의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김 단장은 또 “이 대표가 2030을 대표 하는 것처럼 과대 포장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덜떨어진 후보 모셔다 놓고 참 고생이 많다. “어짜쓰까” 안타까워서~


8. ‘특혜수주'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박덕흠 의원이 15개월여 만에 복당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검경이 기소하지 않았고, 당사자 소환도 없었던 점에 주목해 사실상 '혐의없음'이나 다름없다”고 보고 이처럼 결정했습니다.

이러다 ‘곽상도’가 의원직 복귀해도 하나도 안 이상하겠네~


9. 김건희 씨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경력을 부풀리거나 잘못 적었다"고 사과했지만 "허위 경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대안공간 루프'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사실이 없다는 직원들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경력증명서에 ‘투명인간’이라고 써야 할 모양이네… 대다나다~


10.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핵무기 보유 5개국 정상은 핵전쟁 방지와 군비 경쟁 금지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 방지와 전략적 위험 저하를 우선적 책임으로 간주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보고만 뭐라 말고 그냥 전 세계가 핵무기를 해체하면 간단한 것을~


11. 일명 ‘윤창호법’ 일부 조항 위헌에 따라 감형을 기대한 음주 운전자들에게 법원이 단호한 판단을 내려 주목됩니다. 대전지법은 원심이 무겁다고 항소한 음주운전자에게 “원심판결을 파기하지만, 형량은 원심과 같다”고 판결했습니다.

술 마시고 저지른 범죄는 가중 처벌을 해야 술도 끊고 범죄도 안 저지르지~


12. 올해 7월부터 서울에서 새로 짓거나 증축하는 고시원은 일정 이상 크기의 창문을 의무 설치해야 하고 개별 방 전용면적도 7㎡ 이상은 돼야 합니다. 고시원은 이른바 ‘지옥고’(지하·옥탑방·고시원) 중 하나로 불리는 주거공간입니다.

학교 다닐 때 ‘지옥고’ 세 곳 전부 살아 봤지만, 고시원이 그중에 최악~


법원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적용 효력 정지".

윤석열, '선대위 해산' 결심 굳힌 듯 오늘 오전 발표. 

이해찬 “저쪽 자중지란 빠졌는데 자만하지 말아야”.

송영길 "평생 검사만 하던 사람이 나라 이끌긴 역부족".

홍준표 “윤석열 패배하면 당 해산" 후보 교체론엔 답 불가.

안철수 "제가 이재명 이길 후보" 7일부터 '중원' 공략. 

"이재명은 심는 겁니다" ‘탈모약 건보 적용' 공약 검토. 

김종인 "뜻 안맞으면 헤어지는 것" 자진사퇴 표명. 


리더의 일은 결정하는 것이다.

- 잭 웰치 -


연기만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이틀째 칩거에 들어간 석열이형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언입니다.

9수 만에 따낸 사법고시 패스로 평생 과거에 저지른 사건만 파고들던 검사가 해내기는 분명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가 입고 다니는 도포 같은 어울리지 않는 양복처럼 말입니다.

오늘 작심한 듯 석열이형이 결정할 일이 리더의 결정인지 아닌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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