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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김진호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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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기울면서 ‘윤심’이 당을 흔든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준석 대표 혹평에 이어,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조기 교체에도 관여해 당내에선 비대위 체제가 되더라도 대통령만 바라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절대 말리지 않을 테니까 부디 얼굴이 닳토록 열심히들 바라보기 바래… 


2.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 총질’ 문자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강기훈 행정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과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등 ‘윤핵관’들이 이준석 대표를 대체할 청년정치인으로 육성하려고 했다는 주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극우 유튜버 당시 윤석열 욕도 많이 했던데… 그건 ‘외부 총질’이라 괜찮나?


3. 이준석 대표는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 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며 윤핵관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표는 또 “탐욕에 정신 못 차리는 골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윤석열을 위한 비단 주머니는 세 개씩이나 있으면서 너를 위한 주머니는 없더냐?


4. 이재명 후보가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몰지각하고 위험한 시도"라며 비판했고, 민주당 당권 경쟁 주자인 박용진, 강훈식 후보도 우려의 시선을 드러냈습니다.

세상에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참 많은데 말이지…


5. 경찰국 신설 사태가 정치권까지 확전되면서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여·야간 전쟁이 될 전망입니다. 청문회에서는 경찰국 신설 외에도 경찰대 개혁, 치안감 인사 논란 등 최근 경찰 관련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딱 보아하니 조직보다는 사람에게 충성할 인물이라고 선택한 거지?


6. 보수의 심장이라고 자처했던 TK의 민심이 심상찮아 보입니다. 항상 보수층을 지지해온 이른바 ‘집토끼’ 대구·경북 시민들이 윤 대통령 지지에서 이탈하고 있는 이유는 “일은 안 하고 정치만 하고 있다”는 불만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이니까 정치도 하는 게 맞지~ 근데 정치도 더럽게 못 하니까 문제지~


7.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박수영 의원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음에도 “윤 대통령께서 잘하시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30년 뒤 역사는 윤 대통령을 제대로 평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30년은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어지럽다~


8. 미국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이 매체의 '코리아 와치'면 헤드라인에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기사는 현 정부를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부”라고 했다는 거~


9. 법무부와 검찰이 지난 2019년 탈북 어민을 북으로 돌려보낸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한 것으로 판단을 굳혔습니다. 북송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은 조만간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할 걸로 보입니다.

법무부도 검찰도 한동훈이 장악한 판국에 뭘 따로 판단한 것처럼 그러니~


10. 교육부가 현행 만 6세인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조정하겠다고 하자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글은 “유아들의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다”는 성명을 내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5살 아이에게 1교시에 40분 수업을 받으라는 건 아동 학대는 아닐까?


11. 오늘부터 재택치료자 가운데 고위험군인 만 60살 이상 등 집중관리군에 대한 하루 1회 전화 모니터링제도가 폐지됩니다. 정부는 고위험군이 원할 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먹는 치료제 처방도 쉬워졌기에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알아서들 잘할 거라고 믿는 게 과학 방역이라고? 너무 거저먹는 거 아니니?


12. 한국은 주요국 최하위 수준의 성평등지수와 IT 강국의 조합을 갖춘 나라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디지털 성범죄’의 일상화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최근 수년간 범죄 수위는 높아졌고, 가해·피해 연령은 낮아졌습니다.

도촬을 놀이로 여기는 아이들과 관대한 어른이 만든 엽기적인 사회…


13. 아베 전 총리의 총격 사망 사건 이후 통일교가 일본 정치권을 뒤흔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여당인 자민당은 수십 년간 통일교와 정치권이 유착했다는 언론 보도에 다급히 진화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사이비 종교가 언론을 가지고 대학을 운영하고… 이게 남 얘기냐고~


14. 부산의 일부 식당에 공급한 물수건에서 기준치의 1만 3000배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즉시 폐기 소각했습니다. 다만 대장균이 아닌 일반 세균만 검출돼 인체에 바로 위해는 없지만, 병원성 세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손이 아니라 다른 곳을 닦으려면 식당 말고 목욕탕을 가시라고요~


15. 가수 이효리의 근황 사진을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효리의 44살 나이를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해당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고 좋다"는 반응과 “성형 등 관리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성형하면 했다고, 안 하면 안 했다고 뭐라 할 거면서… 나이 좀 자연스럽게 먹자~ 


2025년부터 초등학교 7세 입학 추진 학부모·교사들 반발.

3040세대, 윤 국정에 가장 실망 지지율 17%로 최저.

조선일보, 윤석열 지지율 20%대 추락에 "희한한 일".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 팍스로비드 재발 사례인 듯.

우상호 "여당 수습능력 바닥 안철수, 수습 안 하고 방미?".

김태흠 "권성동, 모든 직 내려놔야 사심과 무능만 드러내".

권성동 "직무대행 역할 내려놓겠다 조속히 비대위 전환".

홍준표 "대표 직무대행 그만두려면 원내대표도 사퇴해야". 

'술잔 투척' 논란 김용진 경기 경제부지사 3일만에 사임. 

안철수, 미국행 비판에 "제가 무슨 대통령이냐" 항변. 

혼돈의 국힘, 조경태 "비대위원장 제안 받아 수락할 생각". 


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재미있다고 함께 웃는 것, 이것이 최고다.

- 글로리아 반더빌트 -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은 이 시기에 여름휴가를 보낸다고 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휴가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역시 집이 최고야”라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정말 신나게 후회 없이 줄기고 쉴 때 쉬어주는 휴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휴가의 기본은 함께 떠나는 사람 또는 가족 간의 화목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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