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따듯해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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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안하지 않고 어제처럼 옷을 입고 한의원으로 향했는데, 중간 중간에 더워서 약간의 땀이 나기도 하였어요. 한의원 진료 마친 후, 길거리 산책을 하려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집에 와 옷을 간편하게 입고 다시 나와 집 주변 골목길 등을 산책하다, 다시 집에 왔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날씨는 밤이 되어 일교차가 더 커져 약간의 살쌀함도 있네요. 내일도 낮 날씨가 이렇겠지만, 일요일에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진다니, 건강히 잘 대비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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