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인이 집으로...

5 1 0
와 제게 이마트에 갔다 와 주었으면 하였는데, 지인이 간 뒤 깜빡 잠이 들어, 그곳까지 가긴엔 늦었다고 생각하고, 어디로 갈까하다 타워 건물로 향했어요. 바로 가지는 않고, 길을 이리저리 돌아, 잠시, 윗길로 올라 고속도로 길도 구경하고, 굴다리 아래 터널도 가보고 하며, 타워 건물애 도착 해 타워에 올라 한강과 한강다리, 시내 등을 감상하다 내려 와 집으로 돌아 왔네요. 이후, 바로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미역줄기, 초장 등을 받아오고, 오후 날씨는 따듯해져 참 좋았는데, 역시 밤은 일교차군요. 그래도 도 하루 건강히 잘 넘겼고, 내일도 파이팅 하길...^^*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커피 한잔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