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듯해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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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생각 해둔 것보다는 멀리 가지 못하였네요. 그래도 집에서 비교적 거리가 먼 아울렛과 큰마트와 농수산도매시장 등이 함께 있는 곳에 가 ,아이쇼핑만 하고 돌아다니다, 그곳을 돌고 돌아서 나오고, 한참 걷다가 지인에게 갔는데, 지인은 약속이 있어 만나지 못하고 집으로 늦게사 돌아왔어요. 산책 중간 중간에 도시공원이니 아파트 쉼터 등에서 잠시 잠시 쉬다가 나오고 그렇게 하였었죠. 날이 덥기도 하고 빨리 지치지 않기 위해서고 다리를 위해서도 그리하였어요. 그럼, 오늘밤도 잘 잠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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