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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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으로 가 산책 겸 휴식하다가, 호수공원 중간에서 길을 따라 나와, 도서관으로 가 볼일만 보고 나오고, 다른 도시공원에 가 산책 겸 휴식하다, 그 근처 다이소로 가, 세탁세제와 생활용품 등을 사서 나오고, 다시 도시공원에서 쉬다, 지인이 전화로 전을 붙여놓았다고 해, 일단 집으로 가 짐들을 내려놓고, 지인에게 가 계란말이 등. 모듬전을 받아, 집에 다시 오고...밤날씨는 느낌에 따라 조금 덥기도 조금 서늘하기도 하군요. 은근 감기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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