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게...

7 0 0
왔더니,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글은 써야죠 하였는데, 너무도 늦게 새벽에 쓰네요. 곧 아침이 되겠지만...오후, 조금 늦게 산책을 나가 도시공원으로 갔다가, 리팡이라는 곳에 가 식용유와 간식거리 좀 사고 나와, 다른 도시공원에 가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다, 다시 산책하고 공원을 벗어나 길거리를 산책하다, 지인에게서 전화가 와 지인에게 가 지인이 만든 반찬들을 받아오고...밤잠은 잠깐 자다 깨었는데, 잠은 안오고...ㅋ~~암튼, 오후에 조금 일찍 산책 나가길 바라며...^^*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커피 한잔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