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4 0 0
휴대폰을 부담없이 바꾸었네요. 휴대폰 가게에서 지난해에 올해 8월이나 9월쯤에 바꿀 수 있다고 해, 지난 주말 예약하고, 저녁에야 갔는데, 가지고 있던 폰이 느려서 저장된 것 옮기는 것도 시간을 잡아먹었어요. 거의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새폰은 빠르고 심플하고 가볍고 용량도 확 늘어 참 좋은데, 다만, 일부 앱은 초기화되어 모든 걸 재설정 해야 했어요. 아, 포인트 아까비...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커피 한잔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