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 했던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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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아졌는데, 왠지 잠기운을 이기지 못해, 한의원 갈 시간을 넘어 잠이 깨, 서둘러 한의원으로 갔네요. 조금 늦게 도착했으나, 한의원에선 외려 좀 일찍 진료가 끝난 뒤. 건물 옥상으로 갔다가, 1층까지 걸어내려와, 백화점으로 가, 지하공간에서 잠시 쉬다, 백화점으로 들어가, 옥상에 올라갔다, 지하 2층까지 걸어내려온 뒤, 백화점을 나오고, 작은 도로를 건너 다이소에 가 생활용품 좀 사고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빵, 반찬 등을 받아오고...밤잠은 부디 잘들길 바라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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