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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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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한줄이라도 일기는 잊지 말고 쓰고 가려 합니다만, 또 길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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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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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밤 11시가 넘으면 거의 수습할 시간이 없이 금방 자정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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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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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벌써 이달도 20일이 넘어가는데, 이제 올해가 한달 반도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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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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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모바일에 할 것들을 많이 해 놓았는지, 요즘 시간이 안나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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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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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역시도 늦어 버렸고, 자게판 글쓰기는 또 새벽에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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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보고 에어보고 23.11.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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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x 로딩 양해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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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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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나갔는데, 어차피 만보 걷기는 실천 해야 했고, 그래서 늦게 들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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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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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오후에 산책을 나가려 하였으나, 지인이 찾아와 이것 저것 정리하고 가서 늦게사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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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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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추위에 익숙해지지않은 몸은 더더욱 이기고 다니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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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uro zuro 23.11.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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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선지 자꾸 갈거리를 걷다가 틈만 나면 걸물 안으로 들어가 나오곤 하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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